태국 군부가 중국과 너무 밀착하는 것 같네요.
중국 전차, 잠수함, 함선에 이어 무인기까지...

지금 태국 군부의 상황으로 볼 때는 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태국은 지들 나름대로 중립국 포지션이라...
그냥 서방무기 한번 사면, 중국이나 러시아무기 사고 그러는 겁니다.

중립국이라면서 중국이랑 주기적으로 군사훈련하는데 웃기지도 않죠
중국은 서방 공군에 대한 대응 능력을, 태국 공군을 통해 간접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태국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있는 나라지요
20년째 gdp가 1만달러를 못넘고 있으니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세계역사적으로  수백년동안  전쟁이없는 국가는 태국이 유일한 국가입니다.
즉, 이를 통한 이득  박쥐적인 외교에는 통달했다라는것이죠.
손절할 타이밍을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가 뒤쳐진 가장 큰이유가 바로 외교적인 손단절의 타이밍을 가장늦게한다라는 이유도 잇기도 합니다.  그로인한 이득도 얻었지만,
결국 국가 신용도측면에서는  태국은 절대로 크게 성장하지 못하는 국가로 낙인이 찍힌상황입니다.

자신이 주도로 되지 못하는 한, 그럴일도 없는 국가가 바로 태국이라는 것이죠.

현재 태국의 농업생산량과 더불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장점외에는 전혀 없는 국가라느 것이죠.
식량생산의 자급자족의 국가는  몇개국되지 않지만,

생산량을 늘이지도 않고 잇다라는 사실입니다.

대량 위그선이나 물류의 혁명이 일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쇠퇴할 국가는 바로 동남아시아입니다.
특히 태국이죠.

그런상황에서  박쥐적인 외교정책에 잇어서 .. 삐끗판단을 잘못할때...
나락으로 가는 상황입니다.  평화주의에서 가장 쇠퇴하는 국가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