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조원이 가로 일렬로 배치되고 그  앞부분을 두꺼운  티타늄인가 텅스텐으로 덮어놔서 생존률은 아주 높다고 홍보하던대요

발사후 반동 못잡는거 보니까 이동하면서 사격은 꿈의 이야기 같아 보입니다.

90년대랑 변한게 없네요...여전히 586 쓰는듯..

저렇게 하면 다 맞추는데 생각보다 현대적으로 보이네요.
현대 탱크는 사격통제시스템 성능에 따라 아머하게 성능 차이가 날 듯.
조준 안 하고 걍 탱크만 찍으면 알아서 순차적으로 찾아 발사하게 만들면 공포가 따로 없을 듯.

러시아도 결국 지는 별 이구만,

국가의 군 장비는 민간 산업 역량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것을 여과 없이 보여줌.

아르마타는 125mm 포를 운영하는데 사격 후 반동제어가 잘 안되는 모습을 보임.

반면 k2는 120mm 포 사격 후 반동 제어가 확실함.

자동차 산업에서 러시아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렇게 서스펜션의 차이를 보여줌.

중국도 자기들 전차나 자주포가 성능 좋다고 선전하지만 실제 사격 영상을 보면 사격 후 차체가 심하게 요동침.

중국 역시 자동차 산업과 일반 기계 산업이 약함.

우리나라의 군수 산업이 단기간에 빠르게 발전 할 수 있었던건 민간 산업에서 이미 기계, 전자, 전기 등등 수많은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세계최초로 실전배치 단계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갖춘 러시아가 지는 별이라고 생각 되진 않는데요.

 그런데다, 세계정상급 전략원잠, 공격원잠도 갖고 있구요.

어디 자동차갤러리에서 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