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성추행 문제 불거지던 5월 말 피해…8월에야 정식 보고
사건 이후 뒤늦은 가해자·피해자 분리와 회유 시도 등 의혹
부대 상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해군 여중사가 부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5월 상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공군 여중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군내 성추행에 따른 사망사건이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812223328720
공군 여중사가 성범죄 피해로 극단적 선택한게 엊그제인데 무슨 발정난 짐승들도 아니고...
군복무 인구는 자꾸 줄고있는데 이래가지고 여자들한테 군대징집논의 꺼내기라도 할 수 있겠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