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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9 14:44
[영상] k 징집률 98%의미는 무엇일까 K 징병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1,788  



현제 군 98% 현역 징집률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웃기는 구석이 좀 있죠 히틀러시기 징집률보다 더하고
일제강제동원보다 더한게 K 징집이라고 합니다
상식적으론 현역 98% 나올수 없는 불가능한 수치라는 거죠
본 영상에 답글중에 군생활시기 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시력이 극도로 안좋은데 방아쇠 당길수있고 걸어 다닐수있다고 현역판정이라 던가.?
절름발이 한테 현역판정 내리면서 운전병 시키면 된다던가?
심장이 안좋거나 빈혈있는 사람은 현역으로 보내 징집률을 올란다고....
그린켐프를 가도 수치만 맞으면되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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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109 23-04-29 14:54
   
나치독일이나 일제강점기 징집률 운운하는 건 자기 무식 자랑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병력자원 부족으로 징집률이 하늘을 치솟는 건 맞지만 어디까지나 현역 대상 남성에서의 징집률과 예비군을 다 동원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남성 자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징집률'을 같은 선상에서 비비는 허접한 꼴이니까요.
     
냉각수 23-04-29 15:02
   
그럼에도 그것을 상회한다는게 오늘날 슬픈현실이죠.
          
바람아들 23-04-29 16:18
   
비프스테이크 109 인마는 아무리 봐도 대가리 좀 많이 이상한 인간인 것 같다.
야이 개 멍충아 전쟁하고 있는 나라의 징집율과 평시의 징집율이 비슷하거나 높다면 누가 봐도 이상한 거야 개 멍청아
               
bf109 23-04-29 18:21
   
니가 멍청하지 두 가지 차이도 구분 못하는 새끼가
          
bf109 23-04-29 18:21
   
전혀 상회하지 않음.

현역 대상 징병률이랑 남성 전체 대상 징병률 차이도 구분 못 할 거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어떰?

나치 독일군 평시 현역 자원은 폴란드 침공 시기가 끝난 시점에서 수적 의미로 이미 한 번 전멸했음.

지금 여기서 계산하는 대한민국 국군 징병률로 따지면 나치독일은 200% 300% 넘음.
     
황제폐화 23-04-29 15:08
   
나치나 일제는 전쟁동원한 것이고 현재 우리나라 현역병 모집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가 지금 북괴와 실전을 하는것이 아니고 대치상태입니다. 전장에 나가 언제죽을지 모르는 상황과 비교는 왜 하는걸까요?
          
냉각수 23-04-29 15:13
   
일단 바로잡을게 모집과 징병은 다른것이죠
우리가 모집합니까 한국이 언제 모병제?

그리고 북한을 예로 들었는데 북한은 우리보다 많은 병사를 보유했지만
다 '노동자'라는거 알아요 ...북한은 모두가 다 군인이고 작업자입니다
그리고 당원에 가입하려면 해야되죠...
한국 징병 제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고 총 쏘는 군인이라는 것만 같을뿐이죠.
그리고 히틀러시기나 일제시대 상황을 단순비교 하는게 아니라
다름에도.... 징집이라는 현상수치를 보면 그보다 더한 넌센스적 상황인거죠.
태지2 23-04-29 15:36
   
몇명이 올까요? 하는 얘기이고,
답변도 스스로 하는 그 얘기 아닌가요?

남북에서 다시 전쟁나면 어떻게 될 것이란 얘기도 아닌 것이고요.
북한 핵 투하 후 어떻게 될까요?
미국이 남한에게 핵 가지지 말라 하는 것 같은데..

울 나라 사람들이 미국 사람에게 물어보아야 하는 일 아닐까요?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 하면서 밧데리에서 약속을 했다가 뒷통수을 쳤었지요?
지금 주식은 미국 영향으르 아주 많이 반영하는 것 같은 것 같은데.....
미국인들이 반성해야 할 것 같은데... 미국 우선주의, 
그 정책을 파악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예쁘고 똑똑한 여자에서 그 사람만 보였고,
닭 머리라서 다른 것을 생각 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생각 할 수 있나요?
이러한 경험이 아니고
다른 경험에 사는 사람이라고 말 하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세상을 말 해 보셨을 것 아닙니까?

닭에 닭 머리라도 알 일인 것입니다. 사실과 진실.....

왜? 자기 자신을 안 도와주지 않는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할 말이었겠습니까?

사실에 있었고 양심에 있었는데 정직을 버렸던 것이었고 사실을 보려 했었던 것입니다.
정직을 버리면 볼 수 없는데 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무향 23-04-29 16:01
   
9년간 병역기피하다 결국엔 눈깔 안좋다고 병역면제된넘은 뭐냐???
     
초콜렛 23-04-29 16:48
   
부동시로 면제 받은건 물론 문제인데, 사시 있던 당시 서울대 법대생들은 다 저랬음. 사시 못붙으면 30까지 버팀. 그러다 내 친구는 30살에 군대 갔지만...ㅠㅠ
초콜렛 23-04-29 16:43
   
뭐, 징집 된다고 다 군대가는 것도 아니고... 동문회에 12명 나왔는데 8명이 군대 안감. ㅎㅎ(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체 기능요원) 문과생만 4명 현역으로 군대갔다 왔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동문회는 군대 얘기를 안함
slrkanfk022 23-04-29 17:00
   
이건 재앙이 이 쓉시끼가 표 얻겠다며 군복무기간을
단축시킨게 젤 문제임.
이건 분명히 문제가 된다는거 알면서도 한짓이라.
게다 자기 임기동안  5년만에 출산아 숫자 반토막 만든
희대의 매국노짓까지 성공.
zaku 23-04-29 18:45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승리만세 23-04-29 20:56
   
뭐 시스템이 적진을 향해 돌격할 만한 최소한의 힘만 있다면 일단 닥치는대로 징집해 전선으로 때려 넣는 교리니까요. 어짜피 대규모 돌격을 감행하여 전투한번에 80%는 죽거나 병.신이 될텐데 굳이 건강할 필요도 없죠.
그리고 다시 징집해서 그 소모품 자리를 채워넣는게 한국군의 판단이니까요. 징집대상이야 어짜피 넘쳐나고 장애인도 걸을수만 있으면 일단 전장에 때려넣고보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