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재 전자 기술 수준은 비록 (원천 기술이 딸린다 해도) 실제 세계 탑 티어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레이다가 반도체나 이런 쪽과 전혀 다른 분야인 것은 알겠지만..
무슨 기술 하나 개발하는 데 1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좀 이해가 안 되는건 사실이네요
알다시피 박정희 시절도 자동차 못 만든다고 면박 받았지만 결국 현대가 자체로 엔진 만들었고
삼성도 반도체로 세계를 석권했는데...
비록.. 한국인이라 늘 한국에 대해 비난하지만 실제 한국의 수준이 그렇게 낮은 국가가 아닙니다.
대체 그 기술이 뭔데 못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국가에서 하지 말고 정부에서 자금 보장해주고 삼성이나 이런데 대규모로 투자하라고
하면 훨 낫지 않나요. (인재풀에서...)
거기다 한국에 소프트웨어쪽 고급 인력이 얼마나 많나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