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반응은 없나요? 파키스탄의 파슈툰족이 분리 독립 폭탄 테러로 50명 사망 했다고 했는데 또 인도 반응도 궁금 하네요 불교의 발생지 카슈미르 지역의 아프간인들의 영향력 때문에 노심초사 한다고 하던데 이슬람 다수가 거주 하는 곳이 불교 발생지 라는 것도 신기 하고 여기에 전혀 단 1% 로도 관련이 없는 중국이 카슈미르 일부를 점령 한것도 신기 하고 세상은 요지경이네여 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것은, 러시아가 친러(우호적) 국가라고 거론되는 국가들 대다수가 한국고대사와 밀접한 관련성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국가들 입니다.
여기서 키르키스탄, 타자흐 스탄까지 포함합니다.
김정민 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 스탄" 이라는 용어는 땅이라는 뜻으로 한국 고대어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고 설명하더군요.
인도 타밀지역은, 언어 문화, 특히 전통놀이문화는 대다수가 유사, 동일합니다.
한국인의 대다수 유전자는 남 몽골로이드 비중이 60% 전후로 가장 비중이 높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몽골계 비중은 매우 낮습니다. 남몽골로이드 인종은 고대 역사에서 인도 인근에 널리 분포하였습니다. 이는 한국 민족정체성과 깊은 관련성 가집니다.
최근 국내 알려진것은, 고대 타밀 지역 BC 1000년전 유적지에서 다량의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다민족의 유골이 한꺼번에 출토되었으며, 그중 30 % 는 몽골로이드(선_ 남방계 몽골인) 입니다.
아래 유툽 계정의 다수 컨텐츠에 개인적으로 모두 공감하는것은 아니지만, 아래 내용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인도 역사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먼 대만인근 광시주? 에 오래전부터 타밀인 공통체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는데.. 국내 역사학계에서 백제 12담로중 한곳이라고 거론되는 지역입니다.
한국인의 유전자 분석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인은 남몽골계 유전자 비중이 가장큰 혼혈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몽골 지역에서 민족정체성이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한국민족의 정체성은 인도 타 밀 지역과 밀접한 관련성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 합니다.
가야 건국사에 구지봉에 있는데.. 한국에서 거론하는 구지봉은 건국신화로 보기에는 조금마한 산이지요 ?
인도 타밀인 구지봉을 인도 타밀라두주 최남단에 위치에 Kurinji mountain (쿠린지 산)이 한자 음운을 빌어 기록하는 과정에서 변형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도 Kurinji mountain이 역사가 한반도로 이전했다고 보는것입니다.
일본인 학자가 쓴것은 일본어가 드라비다어 에 관련있다는 내용으로 자료가 극히 제한적이라서 그당시 시대에 공감받지 못해서가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작고하신 한국의 비교 언어학자로서 강길운씨의 주장에 공감하는 경우입니다. 비교언어학자로서 연구 초기에는 북방기원설을 연구하셨지만, 북방기원설에
한국인의 민족정체성(언어,문화 etc)해답을 찿지 못하고 말년에는 인도 타밀언어와 한국어 관련성을 연구하셨던 분으로, 한국 고대시 "향가"의 완전해독하지 못한부분을 고대 타밀어를 대입하여 " 향가 신 해독 연구" 라는 저서를 내셨습니다.
퉁구스족이라는것은 글쓴분의 생각 이십니다. 현대한국인의 민족정체성의 주류는 퉁구수족이 아니며, 남방계 몽골민족+ 유럽+남방 민족의 혼혈의 민족이동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인은 북방 기원설에 근거한 민족이 아닙니다. 한국어가 고립어로 분류되게 된 배경이며, 언어 비교학적으로도 인도 타밀어는 제외함으로서 페기되어야할 학설입니다.
제 생각은 다른경우입니다. 유전학적으로 한국인 대다수가 60% 비중으로 남방 몽골로이드 민족임은 이미 밝혀졌으며
인도 타밀지역이 한국 민족의 유전적형질과 더불어, 민족정체성이 만들어진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째, 한국인 DNA 유전자 분석결과 - 남몽골계 비중 60% 전후입니다
한국인의 북방기원설이 페기되어야 할 학설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스키타이 _ 남몽골계 유전자 비중이 큰경 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