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록 그곳의 출신은 아니지만,
장엄한 전차들의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럽더라구요.
아직까진 대적하고 있는 북한의 육군 따위는 아예 상대도 되질 않고,
중국의 육군 따위 조차 어지간해선 죄다 가뿐하게 쓸어버릴꺼 같더군요.
이런 우리의 육군이 그 쓰레기 같은 중동의 이스라엘에 바로 붙어 있다면 재밌었을꺼에요.
그간 주변에 별볼일 없는 애들 상대로만 항상 두들겨 패가며
미국 빽 믿고 온갖 깡패짓 하던 이스라엘이 우리에겐 그따구론 절대! 못하죠...
7군단이 이스라엘 따위를 완전히 점령 하는데 한달이나 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