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군 정보국의 국장 키릴로 부다노프 중장이 warzone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군함의 격침에 대해 설명함
정보국 산하 제13 그룹의 수상 무인 자폭정은 지난 1월 31일 밤과 2월 1일 새벽동안 러시아 흑해함대 함선을 향해 작전을 진행했음
도누슬라프 호수 근처의 프로젝트 12411 타란툴급 미사일 고속함 'Ivanovets'가 표적이 되어 6차례 직격을 당함
목표는 선미부터 가라앉아 전복됨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구조작전도 실패하여 40명의 수병이 배와 함께 수몰됨
또한, 우크라이나 수상정들은 의도적으로 같은곳에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구멍을 확장시키고 균형을 잃게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