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2조원 대출 해줬는데 또 그만큼 해달라고 해서 그런 듯.

자기들도 대출할 수 있게 국책은행이 다 먹지말고 컨소시움 해달라고 금융권이 요구하고 서로 참가하려고 로비하는 이유가 있는데 가생이 좃문가들이 그런거 알 리가 없죠. 간단히 생각해도 국가 상대 장기 대출에 금리 3~4%면 은행 입장에서 거저 먹는 개꿀이잖아요. 이집트 k-9이 고정 3.5%였어요. 폴란드 신용등급이 이집트보다 훨 높으니 그때와 상황이 같다면 2.5% 내외일건데 그때보다 금리가 많이 올라서 고정으로 한다면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책정될 듯.

보통 국제 거래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무기 거래하는데 차관 끼는 게 일반적이라는 것 정도야 알죠.
근데 요즘 보이고 들리는 게 있으니 이 볍신들이 이것도 국제호구짓하는거 아닌가 하고
도끼눈 뜨게 되는거지...

물론 아주 꼬이고 꼬이다 보면 그런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2차 세계 대전 참전한 이유도 일본이 진주만 때린 이유도 있지만.. 그전부터 국내 여론만 바뀌길 기다렸던게.. 그대로 가다가는 유럽에 차관으로 준 전쟁물자 회수를 유럽이 독일에게 지게되면 못할 수도 있어서 였던거라서..

꼬이고 꼬이다 보면 결국 찾아내기 위해서 이길 자신이 있을때 참전까지 한 것이죠.
결국 그 선택이 미국이 2차 세계 대전 이후 패권 잡는데에 영향을 줬죠.
물론 자원과 생산력, 땅덩어리가 있다보니 가능한 선택이긴 하죠.

차관 낀다고 사리판단 못하고 여기저기 물어뜯는 좆문가들 통화스왑이 적선인줄 하는 쪾빠리들이랑 같은 레베루 ㅋ

대깨버러지들은 돌열이정부가 할때는 무조건 까기위해서 선동하는거임.
반면 재앙이때는 차관건은 무조건 그렇게한다며
칭찬하다  이제서는 몇몇 대깨버러지들이 선동짓하는거임.
내가 이전에 글을 썼지만 한화나 국방업체가 직접 폴란드와
대금결제 100프로 한다면 계약자체를 꺼려할거임.
그런데 한국은행에서 대출해주니 대금받는데 걱정을 덜어줄수
있기때문임.

쓰랙아 꺼져

대깨버러지새끼.ㅋ
오지랍은.
스스로 대깨버러지 인정하고 자빠졌네.ㅋ

님 너무 좌우 나눠서 정치적으로만 생각하는것도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까는 사람들은 어느정권이던 똑같이 까기만 하던거 같던데.

폴란드는 오히려 선금 팡팡 질러주는 등 돈 아주 잘 주고 있는데,
대규모 수출에는 응당 따르는 것 갖고 왠 이상한 비난들인지 원..

두창이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 뭐

잘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