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이 월요일 한국이 러시아의 침략을 격퇴하는 데 우크라이나를 무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쟁국가에 무기를 수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무기 수출 정책을 변경한 국가로 독일, 노르웨이, NATO 지원국인 스웨덴을 언급하면서
"분쟁 중인 국가에 무기를 절대 수출하지 않는 정책을 취했던 여러 NATO 동맹국이 이제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잔인한 침공 이후, 이 나라들은 정책을 바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크라이나에서 본 것처럼 강대국인 러시아가 다른 나라를 노골적으로 침략하는 잔인한 침략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자유를 믿는다면 , 우리가 민주주의를 믿는다면 독재와 폭정이 승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무기가 필요합니다. 지난해 전면적인 침공이 일어났을 때 많은 국가들이 정책을 바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민주주의를 옹호하고,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도록 돕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조건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껴들도록 유도하는 발언을 했네요.
한국은 "안전 유지 및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는 기본 조치가 있으므로 이 전쟁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법률로 방지하고있죠. 러시아와의 군사기술 교류로 많은 성과를 낸 점도 고려하면 절대로 NATO의 폭탄돌리기에 말려들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