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전투기.... 기술지원, 정비등등 관련해서 약속 했겠죠?

UAE는 분해하고 뜯고 씹고해서...  연구를 하고 싶은듯.
물론 저성능 중공 비행기지 만 배울것은 많을듯.

우주 강국 UAE, 소득 높은 UAE가 중국 훈련기나 구매하고,
UAE에 우리나라 국회 동의 없는 우리 군이 주둔 할만하겠다.
UAE는 이란처럼 항공기나 만들어 보렴.

UAE가 KF-21에 관심이 있었으면 당연히 T-50을 샀겠죠. 저도 J-31 도입하려고 중공 훈련기 산거 같네요. 엔진은 그렇지만 F-35도면 훔쳐서 만든거면 저쪽에서도 혹할 수 있죠. 그나저나 올해 K-2전차부터 훈련기까지 계속 나가리되는게 굥때문인거 같아 기부니가 나빠지네요. 경제도 개판 만들고 놓고, 그나마 잘되면 방산도 굥이 세계4위하겠다 말하자마자 나락가고 있고 이제는 K-pop까지 들먹이는거보니 K-pop시장도 망쳐 놓으려는 듯

가뜩이나 미운털 박힌 주정뱅이를 원망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uae의 선택과 연관짓는 건 좀 아닌 듯 합니다.

이런 굵직한 사업은 단순히 하나의 요인만으로 결과가 뒤집어지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미 결론은 정해져 있고 발표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많죠. 놀웨이의 전차 선정과 같이요.

한국과 중국의 연습기에 대한 기울기가 비슷했다면
윤재앙의 미친 발언이 결정적이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정치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진짜 그눔의 주둥이만 좀 닥치고 있으면 좋겠음..

입조심 해야된다는 한치의 예상을 벗어나질 않는구나... 윤.. 
UAE가 돈이 많다해도 인구 얼마 안되는 약소국임을 감안할때, 바로 바다건너 나름 중동의 강국인 이란을 의식 안할수가 없는 법인데...

UAE 는  현재 사실상 공군의전력공백화현상이 두드려진국가입니다.
체크메이트의 개발중단 과 사업정지로 인해서죠.

그래서 KF21에 상당한 긍정적인 신호로 봤는데 .
그게 아닌듯합니다.

아마도 체크메이트를 이어서 개발하려고 중국과 손을 잡은듯합니다.
즉 UAE의 체크메이트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가려고 이를 개발을 이어가려고하는 움직임으로 보는게 타당할듯이 보여집니다.

결국 이와 관련한 부분은 체크메이트는 메이드인 러시아가 아니라 메이드인 차이나로 UAE의 자국산개발전투기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듯이 보여집니다.

아마도 이번 훈련기도입사업은 그로인한 경쟁사업으로 돌린듯하게 보인듯한데.

이미 KF21의 실제도입관련해서는 2028년 이후에나 가능하기도 하고,  2025이내에 체크메이트의 개발을 원한듯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얼마나 엉망이면 uae 저런 분위기하나 파악못하고 혼자 생쇼를 펼쳤느냐 이거지. 이란을 버려가면서 꼬리흔들었는데도 이런 결과를 받았단 건……

에이 그런 고차원적이유보단 상호무역에 대한 것으로 보면되여 중국이 애네한테 엄청나게 원유 LNG등을  사오니깐 애네입장에선 건설도 맡기고 엘엔지선도 주문하고 이번 연습기도 주문한것임 아무리 미국엿먹어라 한다지만 어느정도 선은 지킴 미국눈밖에 나면 되레 피곤해지는데 애내 정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