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더 심각 할거 같은데....

뭐 한국은 3대중 2대는 작전불가 상태일듯 하네요
그나마 20대 더들여서 20대 작전능력이라도 확보해야 하는게 맞는듯 하고요
그러고 생각하면 그돈 들여서 유지하는게 맞나 싶고요

경항모에 F-35B 들어 온다면 아찔 하것네요 ㅋ

가동률 낮더라도 대안이 없으니 쓸 수밖에요
다른 스텔스기가 있다면 몰라도

본국에서 35a가 50%면 우리는 그거의 반토막 정도이지 않을까?

정확한 정보에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됩니다
저 수치가 나오면 록마자체가 문닫아야되요
가동률이 한자릿수나 10퍼센트대는 말이안되요

2021년기준 미 의회 발표
f35 a/b는 60%이상 c는 50%이상

2021년 미 국방부 발표
f35 a/b는 65%이상 c는 60%이상

https://www.cbo.gov/publication/57966

F22 B2 F35 와 마찬가지로 몇몇 착각을 하는게 있죠.

바로 소티당 정비시간이 엄청나게 올라갔다라는 점입니다. 
이건 AH64 AH1Z 관련 해서 가동률을 이야기하는것과 마찬가지인데 .
현재 영국의 AH64 함재형의 가동률 자체만을 놓고서 이야기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스텔스성능의 부여로 인한 정비관련 시간이 엄청나게 증가했고 그에 따른  정비시설의 전문화 및 기밀화로 인해서  인력의 보충 및 시설 확충에 어려움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항재기 관련해서  이러한 스텔스에 관련한 정비와 시설에 대해서 제대로 준비가 되지 못했다라는것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엄청 심각한 문제죠.  미국에서도  스텔스전투기에 대한 정비관련문제는 지극히 고민거리로 등장했고, 
이에 대해서 평시비행에 대한 초계비행작전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라는 사실을 부각했죠.

거기에 신형전투기의 초기운영이다 보니 엄청난 문제점이 발생하는것도 마찬가지고
FA50 이 엄청난 가용률을 보이는 것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듯  F35관련 기종의 가장 큰문제점은 소티당 정비소요시간이 엄청나게 길다라는 것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것이죠.

심지어 무인기관련 멈티체계의 개발로 인해서 이에 대한 항공기의 개념도 바꿔야 할듯이 보여지죠.
각국가의  현재 6세대전투기의 개발문제도  조금은 개발방향성이 달리 갈필요가 있다라는 사실이고,

즉, 가장 주된 원인은 소티당  정비소요시간이 너무나 오래걸리고,
그정비에 따른 시설장비등 엄청난 비용이 걸린다라는 이야기가 주가 될듯이 보여집니다.

향후 스텔스성에 관련한  도장 및 시트형식의 외장개발이  먼저 이뤄지지 않으면  5세대 전투기라고 불리는 스텔스성에 대해서 항상 재고하는 상황이 될겁니다. 

거기에 6세대 이후의 멈티체계를 위시한 상황에서도 좀더 다른 체계의 정비성과 소모성의 구분을 가져야할듯 보여집니다.

대부분의 기체가 아직 생산한지 오래 안된 기체들이 많을텐데

시간이 갈수록 가동률 더 떨어지면 답 않나오겠네 ㅡㅡ

이 문제가 특히 심각한 이유는 F-35 가 전체 수명주기에서 가장 가동률이 높을 만한 시기라는 거죠.
보통 무기나 전투기는 초기에는 배치 초기에는 아직 문제점이 남아 있어서 이런 저런 보완을 하느라
가동률이 낮지만 그런 문제가 다 해결되면 최고의 가동률을 보이고 그러다 수명이 오래되면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지고 부품의 단종이나 유지비가 상승해 가동률이 점차 저하하는 소위
"목욕통" 모델이죠. 그런데 F-35 는 이미 양산단계이고 문제점 해결 단계를 지났는데도
여전히 가동률이 낮다는 건 앞으로 생애주기 내내 가동률이 그리 높지 않을 거라는 거죠.

엔진을 싹 갈아엎어야 할 판이기에 답도 안 나오는 지경임
부분 고장으로 인한 작전종류 변경이 아닌 엔진 코어 문제로 작전 자체를 못할 판이라 문제가 큰 것임

B, C 는 아직 제대로 굴리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탑건에도 나왔지만 항모들 대부분 아직 F-18 슈퍼 호넷일테고 해병대의 B는 안습의 B죠.

기체가동율하고 임무수행가능률하고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