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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9 14:37
[사진] 2018 지상군 페스티벌 전시장비 사진 (한국군 MRAP등)
 글쓴이 : 노닉
조회 : 4,853  


한국군이 보유한 MRAP인 인터내셔널 맥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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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야구 18-10-09 14:42
   
MRAP는 대체로 해외 파병 부대를 위해 긴급 수입조치 된 차량들 아니었나요?
     
니내아니 18-10-10 12:10
   
아프간 파병 오쉬노 부대때 소수 도입하였고..
미군이 위 사진의 나비스타사 MRAP사용하는거 보고 소수 부대에서 시범운행 목적으로 조금 들어왔다고 합니다..정확히 몇대인지는 모름..
골드에그 18-10-09 14:48
   
마지막 인형 ㅋㅋ 뭐징? 수호랑은 아닌거 같고, 젖소인형인가?
     
모래니 18-10-09 17:12
   
유사시, 꼭지를 따고 던지면 반경 50m가 초토화가 되는
인형탄.....
booms 18-10-09 14:52
   
인형 귀욤 ㅎ
cjfekdrks 18-10-09 19:41
   
오늘 한글날 다녀왔습니다 지상군 무기들과 기동력 든든했습니다 아파치헬기가 바로 머리위로 비행할때는 짜릿했습니다 행진과 태권도시범 의장대시범 잘보았고요 덤으로 백뱅에 대성과태양 노래도 잘듣고왔습니다 내년에도 또갈겁니다 ^^
미친파리 18-10-09 20:41
   
곧 이런 행사도 폐지될듯..
     
도나201 18-10-09 23:13
   
까려면 좀 알고 까라.

지상군 페스티벌.. 군수사업체에서 지원하는 행사다.
군수사업체에서 실전배치됐으니 와서 보라는 행사다.

그러니 사가세요.. 라는 의미의 행사다.
     
흑룡야구 18-10-10 02:29
   
당신에게 밀리터리란?
종이0523 18-10-11 06:26
   
K151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잘 생긴것 같아요. K808(사진은 K806)도 처음 봤을 땐 두꺼비처럼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높은 전고로 탑승할 병사들이 편할 것 같고 가파르게 깍아놓은 전방 디자인은 타국의 차륜형 장갑차가 갑작스럽게 진입각이 높은 장애물을 만났을 때 날렵한 전방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을 보고 납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