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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06 15:31
[사진] 일본이 원래 원했던 F-2 모습
 글쓴이 : 노닉
조회 : 7,222  



하지만 현실은 F-16 파생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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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별 21-10-06 16:08
   
유키가제네 ㅋ
소문만복래 21-10-06 17:19
   
결과적으로 일본도 윈윈했죠.
사실상 제트엔진 기술을 두단계는 더 끌어올렸잖아요.
거기다 임무컴퓨터도 만들어보고, 레이다도 만들어보고, 미슬도 만들어보고, 소스도 스스로 습득해서 심어보고 하면서 항공기술을 크게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우리가 보라매 하면서 배우는 기술을 일본은 F2에서 이미 습득했던거죠. 대만도 마찬가지였고요.
     
도나201 21-10-07 16:30
   
뭔가 큰 착각에 빠져 있는데....

미션컴퓨터에 대한 소스접근은 제한당했습니다. 
aesa레이더에 대한 hw적인 접근에 대한 제작공정이지  aesa레이더에  소스는 미국이 배제해버렸습니다.

자체적인 대함미사일을 만들에서 실제로 인티작업을 소스적인 접근이 안돼서 .
미국에게 3년간 조른것은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우리랑은 전혀 다릅니다.  이지스공고급을 만들때 이지스 함대 레이더 역시 관련 운영시스템은 전혀 접근하지 못했고,

실제 아직도 일본이 실증기까지 만들었어도 ...  헤메고 있는 것은 바로 관련 소스개발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일본 정치권에서 관련 소스개발에 대한 인식자체를 못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우리는 세종대왕함급을 건조하면서 자체적인 소스개발을 시작했고,
t50을 개발하면서 관련 소스개발에 대한 계단식 차근히 밟아 왔습니다.

실제로 부분적인 부품관련 소재에 있어서 관련 데이터는 상세히 했지만,
이를 통합고 운영한 소스 개발은 아직도 지지부진하고 .

특히 네트워크관련  분야는  손도 못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인공위성과의 네트워크연계가 힘들고
미국의 군사 gps 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것도 제한적으로 ....
이에 대한 접근성도 제한되어서 실제적은 관련 분야의 기술적인 습득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해야 하는데....  관련 통신네트워크 분야애서는  갈피를 못잡고 잇는 상황입니다.
나부랭이 21-10-06 18:06
   
그냥 쌍발형 그리펜으로 보이는구만요
     
도나201 21-10-07 16:30
   
이때 일본이 기본모델로 잡은 것이 유로파이터입니다.
hazelfish 21-10-06 19:55
   
저당시 트랜드가 저런 카나드, 델타익 형태였을거임. 크피르 라던가 비겐, 등등이 대표적이었고,

KFX의 경우에도 저 형태를 고려한 적 있었음.

http://file.instiz.net/data/file/20120925/7/1/c/71ce06a114e1e240e45a027aa47453d1
starb612 21-10-06 19:58
   
MIG1.44짝퉁처럼 보임.
knockknock77 21-10-06 22:40
   
미국이 일본을 가지고 논 전투기 일본 첨단기술 다빼가고 자신들기술 하나도 안주고
     
메니멀 21-10-07 10:13
   
????

미국이 일본기술 중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부족한 부분을 배워간 것은 맞습니다
대표적인게 일체형 주익성형기술 같은거죠

그런데 그이상으로 일본이 얻은게 많습니다

대표적인거…제트엔진기술이죠

그것도 f-100급 대형 대출력 엔진의 코어까지 설계할수있는 기술을 얻었습니다
지금 그걸 바탕으로 일본이 만들려는 엔진은 3만 파운드 ~ 장기적으로는 4만 파운드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즉, 출력성능만으로는 미국과 러시아의 최신엔진과 동급입니다…
일본의 소재기술이야 워낙 넘사벽이니 내구성도 무시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이요?

이제 겨우 5000파운드 짜리 만든다고 몇일전 기사에 났더군요

국뽕튜브 믿지 마세요…..싫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해요…
          
도나201 21-10-07 16:38
   
문제는 f100 fw  관련 엔진을 개발하기는 했으나,
지금도 헤메고 있는게 일본임.

엔진출력성능에 대해서 18000급 이고,  최대 출력부분이 3만파운드급입니다.
현재 엔진성능에서 중요한것은 슈퍼크루징이 가능하냐 안하냐 임.

그렇게 보면 현재 일본의 엔진개발속도는 중국보다도 느리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임.

뭐 중국이야 러샤엔진이니. 구조적인 간단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재 일본의 엔진개발은 운영에 잇어서 실증기인 심신을 통해서 엔진성능의
관련 sw개발자체가 지지부진해서 .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많은 엔진으로 되고 있음.

우리...... 5000파운드급..... 완전 100% 자체설계능력을 보유하게 되었음.
할수없는게 아니라..
하면 돈버리는 짓이니 안하는 것임.

실제로 만약 개발한다고 하면 1500파운드급의 성공까지 가능하다고 함.

심지어... 관련 엔진의 상세도면만 확보하면 제조능력까지 갖춘상태임.

일본에게 뒤진것은 사실이나,  hw 관련 분야 이고  그에 따른 엔진의 관련 sw 개발능력은 우리가 현재 앞서 있다고 봐도 무방함.

그리고 우리는 유인기 관련 엔진이 아니니 무인기관련 엔진으로 사용할계획이고
그에 따른 판매정책까지 세우고 있는 상황임.

누가봐도 현재 개발계획상으로 볼때 한국이 더 유리한 상황임.
          
어설픈직딩 21-10-08 02:38
   
이익보다는 실이큰 소탐대실이죠 엔진을 만들면 머함 하드웨어적보다 소스가 중요한데 그건 막히고 가장중요한 f100 엔젠코어 활용이 없고 발전도 없고 군사장비 첫재는 1.실적용 2.실전능력 입니다.  이 2가지가 없으면 그냥 관상용임 그게 일본한계임 보여주기식 언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