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발은 양측에 대단히 심리적으로 중요하다.
물론 정치적으로도 중요하다. 군사적으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피해와 손실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점점 더 위험해지는 세계를 즉
궁지에 몰린 동물을 보는것과 같다"
현재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케르치 다리를 러시아의 영토침범의 대표적 상징으로 보고 있었음.
푸틴은 폭발이후 수송이 가능한 대형 수송기들을 필요한 만큼 확보하거나 찾는 순간부터 크림반도에
물자수송과 기타 물류수송을 실시해 공급라인을 복구하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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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내 러시아군들의 사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으로 여러 외신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 고립될수 있다라는 심리적 압박감이 증가하기 시작.
또한 대형수송기들을 찾아서 보낸다는것은 현재 수송기들의 부품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외신도 있어
과연 몇대나 지속적으로 띄울수 있으며 언제까지 그게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작성일 : 22-10-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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