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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5 12:56
[잡담] 안보 침략자들의 최후의 선택
 글쓴이 : sigma6
조회 : 771  

청주 간첩단 피고인들, 1심 선고 앞두고 돌연 UN에 망명 신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0397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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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전 위원장 “한국 인권이사국 낙선, 문재인 정부 인권 기조 영향…공동제안국 복귀 환영”
https://www.voakorea.com/a/68156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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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린권변호사 출신의 민족 지도자, 문제인 슨상님 시절의 악영향으로 UN인권이사국 낙선 된 바 있으나, UN이라는 기구는 자비로운 곳이기 때문에 간첩단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자들도 정치망명 신청을 요청 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통상적으로는 무늬만 독립운동, 실상은 친일파 개족보인 백두혈통 김정은 집구석에 SOS 쳐서 본인들의 운명을 지켜야 할것인데 통일은 없다 선언하고 애비 유언도 지워버린 호로자슥 통치자의 쌩깜으로 인해 썩은 동아줄 마져 끊어 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도 안맞고 친일공산정권에서도 버림받는 외로운 외통수의 현실이 되버렸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야말로 누구에게는 멘붕이지요.

자, 여러분도 나중에 선택해야 하실 분이 계실겁니다.

UN인권이사회의 격려를 받은 윤짜장 독재국가에서 죽을 수도 없고, 애비 유언을 파버린 친일파 공산당 족보에 기댈 수도 없고 오로지 UN밖에 없습니다. 잘 참고 하셔서 유사 종족의 길을 따르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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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 24-02-15 13:44
   
윤짜장 독재국가에서 어찌 죽을 수 있겠습니까?!...
그람... 안돼지라...
     
경이파파 24-02-15 14:49
   
글치 니도 아는 기라.
윤짜장이 독재하고 있는 거를...
우리가 싸우고 멀리 해야 할게 독재임.
정은이 진핑이 푸틴 네타냐휴 등등...
고장배 24-02-15 16:07
   
가생이는 게시판 관리 안 하나요?
정치란이 있느데 왜 자꾸 군사란에 정치를 끌어들이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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