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해봐야..울나라 경찰특공대 수준보다 못할걸로다..군법없는 출퇴근 일반(?)공무원의 한계겠죠
실제 자위대 보면..그 노닥거리는 나른함과 헬랠레함에..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려^^
글쿠..그런걸 1급이라 한다면..
예전 깨구락지모자 (? 테두리 둥근거^^)네가 개편되기전.. 120여명 수준이었고.
땅개네는..그보다 좀 더 많았었고...현재 1여단 2여단으로 개편됐으니 얼추 최소 3백은 할테고..
더불어 택배원들 (? 예전 502)) 수준도 그렇고 하니..그거 포함하면..4백 언저리쯤 하지 않을까란
되도 않는 개통밥 한번 굴려본다는.ㅎㅎ
요즘 워낙에 민초들의 직캠들이 난무하여..국내에서 훈련하기가 매우 거시기니 하다 합디다..
누군가 영상 찍어 올릴까봐서리...보안은 둘째고...너무 훈련이 무식하고(?) 잔인(?)해서리.ㅎㅎ
그래서 몽골,러시아등 전혀 인적없는 오지를 빌려 장기 원정 훈련한다고도 하고...애로사항 쇄도한다고..
뭔가를 보고 냉철하고 정확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게 아닌..
마치 아이돌 추종하듯..침소봉대 우상화하는 그런것이 안타까울뿐이죠.
미국에서 본 언넘은 지가 현역때(그린베레 짬 20년)..누적 100여명 이상을 죽였다고..
제대 후 금단현상이 와 비가 오고 그러면 살인 충동 우울증에 빠진다고..
아드레날린 10여배 이상 뿜뿜 지속적으로 내뿜었던 인간들과..
교과서적 에프엠만 줄창 연습해댄 인간들이 과연 비교나되겠습니까?..
일부 친구들은 ..무슨 전장이 온라인 게임인줄만 알아요..참.
지 대굴쪽으로 예광탄 팍팍 날아들고.
온몸이 개떨듯 떨리면서..총구가 널뛰며 춤을 추고..등골을 관통하는 전율이 일때서야..
이거이 장난이 아니구나!..란걸 실감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