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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2 01:35
[잡담] 훈련소 첫날 빌런들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1,601  






나는 기타에 해당이 되는 것인가



돈 없어도 된다고 들어서 빈털털이로
입소하고 ps 쿠폰 사지도 못하고
동기들 처먹는 것 구경만 했네....


담배 조금 팔고 쥐꼬리 월급 받아서
결국 마지막 행군 때 사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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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포스 23-01-12 01:37
   
훈련소가 천국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자대 가면 알게 된다...ㅎㅎ
벽골재 23-01-12 06:45
   
잘봤습니다,
카산드라야 23-01-12 13:36
   
해군병 지원할려고 했는데  해병병 으로 잘못지원해서  들어온 케이스도 있습니다.  첫날 교관한테 여기 해군아닌가요? 해서 다들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도아됴아 23-01-12 14:08
   
훈련소때 px구경도 못햇눈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