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호위함, 구축함이 부족해서 굴욕을 당해서 되나요?
지금이 구한말도 아닌데~!
울 나라는 지정학적, 미중 패권의 중요한 시기에
니폰과 뒹국,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해군력을 급격하게 팽창시켜야 극히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럼
국방비와 방위력 개선비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방법은요?
국민연금에서 10조 정도를 차용하여
해군력 추가 증강 사업을 23년-27년에 완성시키고
원금과 이자포함하여 매월 400억 (매년 4800억정도)를
해군의 방위력 개선비에서 25년간 상환하는 것입니다.
타군의 운용유지비+ 방비력 개선비를 건드는 것이 아님.
( 장 점 )
● 해군 후년의 사업을 촉진시킴
미래의 해군력을 현재화하여 완성
현재의 부품과 임금 등을 미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음.
● 조선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 국민연금공단은
안정적인 이자수입원과 원금을 보장 받을 수 있음
● 미군과 협력하여 중국 견제 가능
(아마도 북해함대 + 동해 함대는 묶어 둘 수 있을 듯)
● 니폰 해자대 영향력에서 완전 독립
현재의 시대적 위기를 위해
10조이든 20조이든 폭발적으로 해군력을 집중적으로 건설하고
미래의 해군 방위력 개선비 일부에서 계속 상환해감.==> 미래 해군력 개선사업 가능(중형 항모 등)
( 차용해서 할 건조 사업...추가 건조+ 기본 상세설계 앞 당기기 )
* KDDX 6척 기본계획 + 추가6척
* FFX Batch4 6척 기본계획 + 추가6척
* 보급함 소양급 추가 2척
* 기뢰전 가능한 소해함 추가 6척
* 기본계획도 당장 자금을 지원하여...상세설계 + 건조
현재
육군력은 차고도 넘치는 것 같고
공군력은 계획대로 하면 될 듯한데
부족한 인력...인천급 batch1 6척 퇴역 (해경에서 운용)
육군의 무인화+자동화 --> 일부 해군으로 선발( 1만명 정도)
( p.s )
요즘 돌아가는 추세를 볼 때
울 나라 군이 니폰 레이더 기지와 탄창 역활을 하는 것 같아서요.
니폰은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의 승리로 막대한 전쟁 보상금으로
군비를 확충하여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6.25 때의
천운의 조병창 역활로 기사회생하여 현재의 해.공자대를 키웠습니다.
미군에게 선전포고 안 하고 진주만을 공습하여
세계를 먹으려 했던 놈들이
이제는 미에 로비하여 울 나라의 군대를
니폰의 Sub로 활용하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럴바엔 우리 나라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10조-20조로 집중적으로 해군력을 강화하여
독자적으로 중,일, 북한을 견제해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쓸 돈이니 당겨 써서 차츰 상환하며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울 나라의 국산화력으로 지금 찍어낼 수 있는 무기는
차입을 해서라도 지금 찍어내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