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로켓 야포 박격포의
대공화기로 팰렁스를 운용하는 방법도 성능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국의 환경에는 스카이 실드. 하늘 방패의
35mm 대공포가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ㅎ
물론 전체적인 . 방어범위는 아이언돔(10km이상)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하늘방패(500*500)이지만.
이스라엘의 실전 상황과는 달리. 전면전 발생시. 화력차이는. 이스라엘의 산발적인.모습이아닌.
시간당. 어마어마한 위력이. 광역적으로. 집중포화라는 형태로 이루어진다면.
목표 포탄 접근지점.에
수십-수백개의 자탄을 방출하는 형식으로. 탄막을.
그야말로.하늘에 방패를 구현시키는 겁니다!!!!(....아이언돔은 강철 지붕인데?!)
한국의 포를 사랑하는 포방부의 기술력이라면.탄의 위력 범위를 확대시켜. 내장.텅스텐 탄자를 개량하고
연사능력도 향상시키고. 대포병레이더를 끌어올린다면.
C-RAM. 카운터-로켓/야포/박격포의 성과물의 성능이 훌륭한것이 태어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팰렁스렁스 방식운용 이
산발적인 박격포 나 단거리미사일(..로켓이라고는..)공격으로부터 실전능력을 보여주고 있긴하지만.
다른기종에서 부분적이나마 채용하여.합해본다면
다연장로켓포 라든지. 155MM 이상의 곡사포탄의 집중포화 오히려 이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비호 자주대공포...천마 미사일도..ㅠ.ㅠ OTL...예산....개발예산.양산예산...압박)
(요격미사일도 아닌 대공포 시스템 주제에 왜이리 비싼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