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순서대로 가는 겁니다.
국산 무장 개발은 별도 프로젝트구요.
모든 기능을 한번에 개발 할 수 없습니다.
실전배치 가능한 양산기 완성하려면
시스템을 구축해야죠.
모든 전투기가 무장 통합에 저런 순서 거치고요.
F-35도 몇년 전에 무장 통합이나 시험 과정 안에 있었습니다.
라팔도 단독으로 지상공격 능력 갖춘지는 그리 오래 안되었구.
이라크전 때는 토네이도가 표적유도를 해주다가
리비아전 때 라팔이 독자적으로 작전수행 했죠.
미사일보다는 레이더나 체계통합 관련이 크고
굳이 국산미사일 개발 안해도 기성품이 존재합니다.
난이도 차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오해이기도 하고요.
건물 올릴때 아랫층부터 올리는것과 같은 겁니다.
자유낙하 폭탄 같은거야 블록0이나 블록1으로도 가능하겠죠.
그리고 2026년에 블록1 실전배치...그런거 아닙니다.
양산이나 배치는 하겠지만 본격적인 작전가능한 양산기는
블록2부터라고 봐야하고 2028년 이후라고 해야죠.
몇몇 네티즌은 인니는 블록1만 받느니
무슨 다운그레이드가 있을것처럼 카더라 늘어놓는데
그딴 양아치질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KF-21의 첫번째 모델은 블록2로 완성되는 거구요.
그 개발단계를 0>1>2로 나눠 놓은 겁니다.
현재 무장은 이미 미티어, irst t 중장거리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선정된 상황이고,
(이 물량수출에 의해서 ... 기술이전으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개발을 지금 진행중입니다.)
올 9월 미국의 aim120 암람의 공대공무장승인이 떨어질듯이 보여집니다.
물론 사이드와인드.. aim9x 최신형개량형까지 말이죠.
문제는 aim260 에 대한 무장승인이 떨어지냐죠.
뭐 . 이건 록마관련상황이고 레이시온사의 지원이 있을 예정인지. 아니면 자체적인 인티일지는 .... 아직까지는 ..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 일본의 f2 전투기개발사업때 자국산 공대함미사일도 인티하지 못해서.. 미국의 바지가랑이를 죽어라 매달린 상황도 있었습니다.)
현재.. 공대함미사일의 인티도 결정난 상황입니다. 블륵1 에서는 공대함미사일의 장착이 필수 입니다.
이부분에서 .. 노르웨이의 콩스버그사가 접근중입니다. k2 전차 사업관련해서 연계성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콩스버그사가 의외로 이런 부분에 강자라서 ..
우선은 한 2024년 상반기 까지는 비행테스트만 할겁니다.
무장인티 및 무장테스트 는 그이후에 해서 2025년에는 마무리하고 2026년 실전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티어 와 irst t 의 공대공무장을 먼저 선정한게 의외로 신의한수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각국에서는 자국의 항공기플랫폼개발에 있어서 특히 독일의 경우에는 거의 전투기개발이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전범국때문에.. 주변국에서 엄청나게 견제당하고 있죠.
항공기 엔진개발에도 아직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있고,
그러나 공대공무장능력이라면 다릅니다.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죠.
특히 독일통일이 되면서 미그29의 분해 및 개량을 거치면서 엄청난 무장인티능력을 보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전투기 개발을 하지 못해서 실상의 그다지 항공산업에 있어서는 독일은 그다지 부각되지 못한 상황이죠.
그러던 와중에 . .. 수리온 사업을 하면서 ... 연계연계되던 상황에서 인맥적으로 독일과 연계되면서 장거리대공미사일 .... 타우러스와 연계되죠. 그후 무장에 관해서 독일은 기존 기술유지 및 명맥을 위해서.
우리에게 기술이전행하게 됩니다. (소재부분에서 엄청난 기술이전을 하게 됩니다.)
공대공미사일을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상황이 아닙니다. 단거리공대공에서 말이죠.
문제는 현재 장거리 공대공마시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게 지금 ... 네트워크망과 긴밀한 관련이 있기에 .... 이에 대해서 상당한 고심중입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의 플랫폼과 주파수 및 gps 를 미국에게 의존하기에
연구진행에 상당한 걸림돌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누리호 이후에 발사되는 엄청난 통신 네트워크체계가 구축되면.. 상당한. 잇점이 있을겁니다.
심지어 공중조기경보기의 자국화까지 선언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타우러스 350k 역시 기존 항공기의 무장탑재인티과정도 생각보다 지지부진한 이유이기도 하고 말이죠.
국산화 무장을 위해서는 기존 모든 통신 주파수 및 기타 관련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기 전까지는 쉽지 않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무자하게 방대하고 어마무시한 계획입니다. 이러한 시스템구축을 단기간에 할수 잇는 국가는 사실상 없습니다.
중국이 해냈다고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이고 ,
심지어 러시아의 해킹관련 해서 중국이 상당히 겁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은 인티과정에서 장공지 개발에 터키의 쏨 이 등장한 것도 .. 터키가 인티관련 소스코드에 대한 제공에 대한 부분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했을 겁니다.
우선은 무장인티 및 무장발사테스트까지 아직 2년이후에나 시행될 계획이고,
그동안에 미국의 무장인티 승인이 떨어지고, 해서 많은 부분에서 굉장한 멀티롤에 관한 부분을 여기저기서 제안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노르웨이 콩스버그사가 . 은근히 공대함미사일에 .. 관심이 있고,
스웨덴 쪽에서도 ... 우리가 은근접근하기도 하고 . 여기에 조기경보기사업에서 기술협력으로 접근하면서
무장관련해서도 접근하고 잇는 부분입니다.
현재 kf21에 무장팔아먹을려고 아주 작정을 한 몇몇 국가 서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 독일은 먼저 선점한 상황에서 느긋이 개발에 참여 하고 있는 중이고 ,,
미국은 신형무기 개발에 먼저 종지부를 찍은 다음에 aim120 암람의 무장인티를 지원해줄상황이면.
사실상 엄청난 호환성을 갖게 합니다.
각국의 공대공무장에 이스라엘은 진작에 참여한 상황이고, 그동안 군수방위산업체들의 피말리는 불황으로 인해서 기술적인 지원과 각국의 이러한 기술유지를 위해서 kf21을 눈여겨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미국의 무장승인이 올 9월이후에 통과될듯이 보이면서. 그이후에 상당한 유럽의 군수업체들이
엄청난 접촉을 해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시화 된것은 노르웨이의 콩스버그사이고, 스웨덴, 이스라엘, 영국쪽에서 .. 은근히 무장관련 사업에 참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측에서는 먼저 미국의 무장승인에 관련한 준비는 다마쳤을 것이고, 진행중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뭐 공대공 관련 기술은 장거리미사일과 단거리미사일의 기술적인 수준차이편차 심한 놈이라서 .
생각처럼 확 마 몰빵개발을 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위에서 거론 한것 처럼 전투기 플렛폼을 팔아먹는것 보다는 무장을 팔아먹는게 사실 돈이 더남는 상황이라서.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kf21 개발로 인해서 신형무장에 대한 재고비축분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라는 사실도 웬만한 국가에서는 다알려진 상황이라서 이번 kf21 만 개발되고 나면
엄청난 공대공무장의 구매국으로 급부상할것이라는 것이 확실하기에 .
지금 세계웬만한 회사들에게서는 kf21 의 초도비행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아 그리고 인니에서 몇가지 roc 요구사항중 하나가 바로 대함미사일장착이기에 .
블록1에서 대함미사일의 인티도 같이 진행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