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대규모 드론을 다시 날려서 혼란을 유발시켜
소수의 드론에만 화학제를 장착시켜 해당 지역 살포후 빠르게 복귀시키면 충분히 가능 하다고 생각 되네요....
우리는 드론의 영공침입만 갑지할수 잇지만 화학탄이나 화학무기 살포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남한제 드론에 제조원 불명 폭탄이나 생화학 무기 실어서 날리고 발각 안되면 그만이고 발각되도 오리발 내밀 수 있지 않나요? 천안함 때도 자작극이다, 미군 잠수함이다, 피로파괴다, 좌초다 하면서 북한 감싸는데 열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남한제 드론이라면 또 자작극이다 뭐다 할지도. 조사하는데 1년 걸리고 흐지부지.
그런데 복합재 드론으로 고고도로 들어오면 탐지도 어렵고 투하를 위해 내려올 필요도 없지 않나요 1.5km 이상이면 비호등 대공포로 요격 불가능하고 신궁으로 요격해야 하는데 발당 1억8천만원. 고도 3.5km 이상이면 15억원짜리 천궁으로 요격? 비싼 미사일 보다는 방향성 재밍이 가장 가성비 높은 방법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