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3.4mm를 잘못말한듯

뒤에 공중폭발탄 3~4m위에서 공중폭발해.. 라고 하는거 보니 헷갈린듯

http://blog.naver.com/kurunirk2?Redirect=Log&logNo=60097435197

여기보니깐 모음집도 있더군요 ;;

밀리터리 뉴스라는게 오타한번나면 파장이 매우 큰 듯 하네요 ^^;

언제적 뉴스를.....그리고 k11 불량률 높아서 생산하니 안하니 말도 많았던 총인데.....

소총으로 3.4m의 철판을 뚫는다라... 탄에 우라늄이라도 넣는듯

군사분야에 문외한인 기자찌라시들이 쓴것이므로 믿을수가 없습니다.
K11 복합소총은 안정화 테스트도 제대로 거치지도 않고 졸속으로 진행되어
전방부대에서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이전부터 떠들어 대던 국산 명품무기라고 하는 것들

K2, K21, K11, 등등 찌라시들이 야전시험에서 사람죽어나가고
제대로 기동도 안되는것들을 명품이라고 선동질해댄게 언론입니다.

국방부 병;신들도 한몫했지만요.

차라리 XM29 OICW에서 파생되다 아예 지원화기형으로 분리된 미군의 XM25가 더
안정성이 있을겁니다.
현 아프간 일부부대에서 사용중에 있구요. 아직 별다른 큰 문제점은 보고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2, K11은 야전시험에서 사람죽어나간 적 없습니다. 싸잡아 욕하지 마시죠. 현재 우리에게 무슨 원천기술이 있다고 결함 없기를 바라셨는지요? 그리고 개발비도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국방부의 ROC가 너무 높아요. 원래 기술과 무기는 돈 쳐바른 만큼 나옵니다. 돈도 바르지 않으면서 무슨 대단한 무기가 나올 거라고 믿으십니까. 그만한 환경에서 이정도 하는 것도 다행인 줄 알아야 합니다.

K21에 두산이 삽질을 해서 방패막이 및 부력, 배기구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에 문제는 그다지 흠잡힐 것도 없습니다. 겨우 그 정도 가격에 그정도 보병전투차 나온 것도 다행입니다 다행.

청화수월/ 그렇다고 묻지마 식으로 뻥튀기하는것이 잘한다는 일인가요?

무기에 심각한 결함이 있지만 적은돈 들여서 그만큼 했으니 넘어가야된다는 논리인가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모르십니까?

그리고 K21전투차가 그정도 가격에 그정도 물건나왔으니 사람죽어나가도 다행입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수있지요? 어디 공산주의 국가에서 오셨나요?
K21전투차는 설계부터가 잘못됬다고 ADD에서 시인 했습니다.

부품 품질이 떨어지면 부품만 제대로 만들면 되지만

설계하자라면 그건 답이 없는겁니다.

소련군 무기들 설계하자때문에 전쟁에서 통구이되어 죽어나간 병사들 많았습니다.
그 중하나가 K21이 벤치마킹 했다는 BMP 시리즈이구요.

워워 진정들하시구요 그냥 오타난게 재미있어서 가져온것들입니다 ^^:

우리나라 무기개발이 예산을 엄청적게 주기로 유명하죠

연구직이나 기술직을 천대하는 풍습이 예전부터 그대로 내려오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공돌이들이 피와눈물과 땀으로 이루어낸걸보고 그만큼줬는데 개발하네? 그럼 좀만더 줄여보자라는 심보도

없진 않을꺼구요.... 블루칼라를 무시하는나라가 되어가고있죠 ㅠㅠ 이공계의 살길은외국 ㅠㅠ...

국방부야 자기들의 무기를 홍보하기 위해서 약점을 적지 않는거죠.
원래 신제품 개발에 관련된 소식에는 단점은 적지 않는건 어느나라 어느기업이나 마찬가지.
그래야 사람들이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믿고 생활할 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