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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6 10:34
F104 Starfighter 스타 파이터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1,95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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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04 Starfighter 스타 파이터

 

최초로 음속의 2배 (Mach 2.0)을 돌파했던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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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포 11-02-26 12:49
   
최초로 음속의 2배를 돌파했던 전투기 뿐만 아니라
'과부제조기'로 유명했던 전투기입니다.
사고율이 정말 끝내줍니다.
미국에서도 5년동안 24건의 추락사고를 일으켰고, 독일에서는 도입된 900여대중
270대가 추락 110명의 조종사가 사망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나라가 도입하였는데, 격추 당한 것이 아닌 순전히 사고로만
캐나다 공군의 200대 전체의 절반 100대가 추락, 네덜란드가 35.8퍼센트 추락, 벨기에가 37퍼센트,
덴마크 23,5퍼센트, 대만 공군이 30퍼센트의 보유기종이 추락했습니다.
오죽하면 그 빠른 속도로 붙은 별명 '유인 미사일' 이라는 별명보다 '과부제조기',
'날으는 관' 등으로 불렸고, 농담으로 '조금만 더 있으면 1km 마다 f-104가 떨어져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 였답니다.

이 전투기의 특징은 고고도 초음속 요격기를 목표로 해서 상승력과 속도 하나만은 끝내주게
좋았습니다만, 작은 날개가 문제가 됩니다.
위에 사진은 정면을 찍어서 날개가 잘 안보입니다만, 위에 찍은 사진을 보신다면
동체에 달린 날개가 정말 작다는 걸 알게 됩니다. 뭐랄까 .. 화살에 보시면 꼬리날개
붙은거 있잖아요. 꼭 그런형태로 보입니다.
초기에는 엔진문제로 인한 추락도 좀 있었고,
고고도로 에서는 작은 날개가 도움이 되지만 저고도에서는 작은 날개로 인해 비행안정성이
엄청나게 떨어졌다고 하죠. 즉 저고도에서 방향 전환시 종종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고 합니다.
 
관련내용:
http://cafe.naver.com/superdaehangu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210&
     
-0- 11-02-27 01:00
   
1km 마다 f-104가 떨어져있다! 에서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
키노 11-02-26 14:37
   
미래에서 본다면 참 웃긴 이름이겠네
팬더롤링어… 11-02-26 16:57
   
정말 스타 파이터 가 나오면 필연적으로 딸려 나오는 말이 과부 제조기..ㅋㅋㅋㅋㅋ
싱싱탱탱촉… 11-04-18 20:36
   
흠. 과부 제조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