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글 다시는 분들마다 이미 설명해놓은 말을 계속하게 하거나,
그도 아니면, 맹목적인 욕설과 몰이질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구태여 똑같은 답변 계속 다는것도 지치고, 한 사람 상대로 떼로
폭언을 쏘아부으시는데, 솔직히 계속 이어갈순 없다 판단해서
더는 따로 답변 드리지 않구요.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이제 간첩 몰이질을 넘어서, 제 마크보고 친일 프레임을 씌우시는데,
구글에 '죽일똥천기' 검색하시면 이 마크 나옵니다.
후쿠시마 현기랑 죽일똥천기 같이 올린건, 당연히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대책을 비판 조롱하기 위한
마크구요.
제 사상검증이 필요하면, 잡담게시판에 코멘트 검색하시고 다음검색 누르다 보면 글 나옵니다.
읽어보시면 되구요.
굳이 왜 그런 질문을 했느냐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의 제 첫번째 댓글에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2. 저를 간첩 몰이 했던 분들 중에 몇분이 개인신원넣고 국방부에 묻지 그러냐 하셨는데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국방부에 여기 있었던 일 고대로 적어서 민원신청 넣었습니다.
정부기관 민원신청은 접수에서 답변이 나오기까지 빠르면 일주일에서 열흘, 혹은 2주일
정도가 소요되는데.
답변 기다려보죠. 정말 기밀사항이라 얘기 하지 말아야 하는 사항인건지.
그런거 없이 그냥 정보가 다 안풀렸을 뿐인건지.
기밀사항 부분이라는 답변을 받는다면,
제가 밀게에다, 글파서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거기다 무슨 욕을 쓰시던 비아냥을 하시든 다 달게 받을거구요.
근데, 반대 결과가 나온다면,
과연 저 한사람을 상대로 온갖 욕설에 몰이질을 했던 분들도 저한테 사과를 해주실지 의문이군요.
이상, 관련 글에 달리는 글에는 더는 답변 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