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이든" "날리면" 의 화두가 있었다
나도 궁금해서 유튜브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다.
솔직히 기사의 내용으로 봐서는 윤도리를 뭐라 하고싶은 생각은 없었다.
나 같아도 가까운 지인들이나 측근들에게 허물없이 저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다.
화두가 된 단어를 직접 들어보니 이게 뭐야?? 내 귀가 잘못된건가?
아무리 다시 들어도 분명한 주어가 들리는데... ...
2022년 현재 아직도 저런 정치꾼들의 파렴치한 어거지가 대다수 국민들의 판단과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이지 이런 억지가 통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진짜진짜 서글프다.
이런 서글픔에 여기 밀리터리에 조금 생각이 틀리겠지 한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묵묵부답이다. 그들도 분명히 질문을 봤을것이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생각이 단지 조금 틀린 사람들은 어떻게 들었을까?
적어도 이 질문을 던졌던 사람들은 그저 생각이 조금 틀릴뿐 가고자 하는 방향은 같은거라 생각해서 이다.
근데.. 본인이 직접 듣고 판단한 영역도 말못하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무슨 그들의 영혼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과 팩트를 논하고 있는가???
무지해서 그들에게 놀아나는 거라면 개 돼지 일것이오.. 지식이 있음에도 그들의 똥꼬를 빨아줌은 개 돼지보다 못한 호로새.끼 아니더냐??
제발 민주당이나 국힘이 당신들에게 해준것이 무엇이더냐?
뭘 해준게 있다고 그렇게 물고 빨아주는가???
국가안위에 있어 생각의 틀림은 있을지언정.. 정치적 술수는 없어야 한다.
제발 부디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에는 본인의 영혼이 깃들여 있기를...
나에게 한국 대통령중 존경할만 사람을 뽑으라면??
당당히 얘기한다.. 박정희,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