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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발췌: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순조로운 개발 과정을 밟아나가고 있는 가운데 공군이 5.5세대급 개발 검토를 개시했다. (중략)
17일 업계에 따르면 당초 4.5세대 세미 스텔스기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됐던 KF-21은 5,5세대로의 개량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되고 있다. 관계 당국들과 제작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F-16보다 우수한 교전 능력과 비행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적의 레이더상에 거의 탐지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중략)
KAI는 향후 블록 Ⅲ를 통해 △IWB △안테나·센서 매립화 △데이터 융합 △MUM-T를 적용하겠다고 밝혀 KF-21은 5세대 이상의 전투기로 거듭날 것이라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