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이 전적인 포퓰리즘이라는 게 증빙되는 몇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기존 4000원 미만 카드수수료 면제에서 7000원 까지 인상안인데요.
100만이 넘어가는 영세자영업자들의 카드수수료율은 건들지도 않으면서
까짓 gnp나 gdp의 몇 %나 될까 말까한 저 장난질은 당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카드사 ㅈㅄ들은 대형유통사들은 건들지도 못하고 끽 소리도 못하면서 그걸 다 소비자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부담을 돌리는 현실........
가뜩이나 불경기라 5,6천원 짜리 식사메뉴만 줄창 팔리는 현실에 눈물지으면서 그냥 때려치고 택시기나나 할까봐요.....
진짜 대형유통사들은 카드결제수수료도 1%대로 특혜받고, VAN사들에게 자사 카드업무 이관시키면서 떨어지는 VAN수수료 백머니로 받아쳐먹고.....
제가 신세계I&C 협력사로 같이 일해봐서 아는데
한달에만 이마트에서 떨어지는 VAN 피 백머니가 10억 단위가 넘어갑니다..........................
ㄳㄲ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건 자랑이아닙니다.
그냥 가서 노무현 후장이나 닦아주세요 헛소리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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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노무현정부가 그 돈을 썼나요?(시작부터 못배운거 인증)
여기서 사기를 치려고 하시는군요... 역대정부와 현정부의 국방비 지출금액과 비율을 따져보세요...(따져봤다 명박이가 구글도 매수했지?? ㅋㅋㅋㅋㅋ 자료 가져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