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그 뭐냐 방사포같이 미사일처럼 생긴 탄 막을수 있는 그거 있지 않았나요??? 실제로 쓰이는 동영상도 잇는거 같은데... 그거 설치하면 안되나.

저기사 어디에 장사정포에대한 위협이 과장되었다는게 나오죠...? 저기사 취지는 미군2사단이 빠짐으로서 대응체계가 갖춰지지않은 경우에 전작권이양은 심각한 문제가 될수있다는걸 강조하는 의도로 쓴거에요...
숨은 의도를 모르고 기사하나놓고 위협이 부풀려져있다고 해석하다니.....

아쏴가오리님 

십수년 전부터  서울 불바다얘기 나오며 북한군의 장사정포가  1시간에  수만발이  수도권에 쏟아진다고  언론에서 떠들어 댔죠. 혹시  방송 안들어보셨나요?

저 글에는  현재 개성공단에 의한  포병부대이동 ,장사정포에 대한 대포병 대응체계등등  이 잘 나와있습니다.

미군의 역할이 중요하긴 하지만  미군이 완전 철수하는것도 아닐뿐더러 글 어디에도 미군 철수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10월23일 한미 양국은 연례안보협의회(SCM)를 통해 미군이 수행해온 10대 특정임무를 한국군에게 이양하는 일정을 확정했다. 그러나 대화력전 분야의 지휘·통제임무 인계일정은 내년 8월에 결정하기로 미뤘다. 여기에는 이처럼 미군과 한국군의 전력에 엄청난 격차가 있다는 배경이 있다
라고 써있네요.


이처럼  현재 우리(국군과 미군)가 대응할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다 있고  이론과 상식적으로  적 부대 타격보다  민간 시설에 타격할지 의문이 드는 상황인데

당연히 기존의  장사정포에 의한 서울 불바다 위협은  과장되었다는거죠. 

엄청나게 부풀려 있다는게 맞고요

근데 장사정포 사격 받고 얼마나 대피시간이 있겠는지 궁굼

북괴가 장사정포를 서울에 한발이라도 날리는순간 중국도 북괴에게 더 이상 뒤를 봐줄수도 없을뿐 아니라,
김씨 세습왕조의 몰락입니다. 그저 허세일뿐인건 사실이죠. 하지만 만에 하나라는게 있으니 우린 항시 대비하고
준비 되어 있어야겠죠.

산골대왕님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한반도 전쟁시 가장 이익을 보는 나라가 미국과 중국입니다.

기사자료는 제가 스크랩하지 않아서 좌표를 드릴수는 없지만, 북측선공격시 중국이 후방방어를 맡아주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국측에서 직접적인 공격대응은 없겠죠. 중국의 목적은 남한 북한 둘다 괴멸해야 한다는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하니깐요.

중국이 과연 북괴 뒤를 봐주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천안함때 뒤를 봐준 건 중국이 아니었나요?
함정과 서울은 다를거라고 보세요?

군과 민간은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평도는요?
마을에 떨어진 포탄은 다른데를 쏘려고 하다가 빗맞은 탄이 아니잖아요.
민간인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중국이 전과 다른 태도를 보이던가요?
아니잖아요.

이상합니다.. 서울은 안되고 연평도는 봐주니까....뭐지?? 연평도는 우리땅 아닌가?? 서울에 떨어져도 너그럽게 봐줄것 같습니다. 중국이야 저번에 한국사람 몇명 죽은거 가지고 한국이 난리를 친다며 cctv 공영 방송에서 떠들어데는데..... 외교를 위해서라면 사람목숨 아무것도 아닌 나라 인디....

저 글 쓸 때는 장사정포가 전진 배치 되어 있을 때고

그 후에 개성공단으로 인해 그 부대들이 한참 뒤로 물러났죠. 글 첫머리에도 그런게 언급되어 있지만.

설명이 웃긴에 1시간동안 솔 탄은 비축하고있는지랑 한번에 24발 소고 다시 장전하는 시간도있는데 분당 몇발소니 재장전시간다빼고 걍 무한으로 분당 그리손다고 계산을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