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기사 자체가 그렇다는 거겠죠^^
님이 가져온 기사에 앞뒤 정황 보지도 않고 무조건 꼴통이니, 내 그럴줄 알았다 식의
댓글들이 대부분이었던건 사실 이잖아요^^ 님에 대해 말한게 아니라 그런 댓글들에 말하고 싶은거겠죠.^^
장인님도 글코 잡덕만세님도 화푸세요..
저는 잡덕님이랑 장인님이 왜 싸우는지 모르겠음...^^;;
두분다 흥분 하신거 같은데 제가 설명해드릴께요.
잡덕님이 가져오신 기사는 분명 의혹을 제기 한건데..
그 글에 의도하지 않게 댓글들이 꼴보수니 수꼴이니 이런것들이었음...
정작 앞뒤 구분하지 않고 그렇게 댓글단 사람들이 욕먹어야 하는건데
지금 두분이 이러고 있는거임.
한겨레 말고 다른 많은 신문들은 대부분 한겨레의 말을 인용 해서 재 작성한 내용이며 인용구가 없다고 하더라도 한겨레 원문가 크게 관련이 없다는 점, 제일큰 요점은 지금 김병관씨 자체가 한겨레에 허위사실 보도로 고소를 했다는 점이여 맨 처음 글 을 올리신 의도 자체가 잡덕님 글을 보면 중립적 상황과는 다르게 잡덕님은 오르지 김병관씨를 깔려고만 글을 올렸다는 정치적 사실, 댓글에 잡덕님 글을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정치적 목적이였다면 제목을 기사그대로 인용했겠죠 왜 제목을 바꿨을까요?
내가쓴제목 "무기중계상 배제하고 파워팩을 직접 납품하겠다는 mtu사 제안을 방위사업청이 거절" 기사원문제목 "군 ‘K2 파워팩’ 중개상 끼워 구매…김병관 소속 업체도 43억원 챙겨"
뎃글 보면 알겠죠 의혹이 사실로 들어나면 그때 조지자는게 잘못인가요?
독일 MTU 본사 임원, 로템이 왜 STX를 통해 파워팩 100대를 납품하도록 요청하는지 이해 안돼
MTU사 본사 임원이 “로템이 한국에 공급하는 파워팩 100대를 직접 납품하지 말고, STX를 통해서 납품하기를 요청하고 있음” 이라고 밝히면서 100% 독일제품을 왜 STX를 통해서 로템에 납품하도록 로템이 요청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시하는 것을 “로템” 이란 주어대신 “한국”으로 바꾸고 “STX”란 단어 대신 “(한국 쪽이) 요청하고 있으나”와 ”중개상인 ㅇ사“로 문구를 바꾸어 기사화 한 것이다.
한겨레는 2월 22일 “[단독] 군 ‘K2 파워팩’ 중개상 끼워 구매…김병관 소속 업체도 43억원 챙겨” 라는 기사를 통해 “21일 <한겨레>가 입수한 파워팩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내용을 보면, 2012년 1월18일 독일 주재 한국 국방무관은 엠티유 임원과의 면담 내용을 국방부 정보본부장에게 보고했다. 보고서에는 “엠티유에서 한국에 공급하기로 한 파워팩 100대를 무기중개상을 통해 납품하기를 (한국 쪽이) 요청하고 있으나, 납품하는 제품이 100% 독일 생산품인데 왜 직접 납품하지 말고 생산도 하지 않는 중개상인 ㅇ사를 통해 납품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엠티유 임원의 발언이 담겨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한겨레 신문,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압력 행사한 것처럼 보이게 기사 써
또, 한겨레는 연달아 “김 후보자가 유비엠텍에서 일한 시기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로, 무기 수입계약의 최종 결정기구인 국방부 방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관진 국방부 장관)가 국산 파워팩 생산을 결정했다가 독일산(엠티유) 파워팩 수입으로 방침을 변경하는 시기(2010년 12월~2012년 4월)와 겹친다.”고 보도하면서 마치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육사 28기 동기인 김관진 장관을 움직여서 계약을 따 낸 것처럼 보이게 끔 기사를 조작하여 거짓을 대한민국 전역에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방위사업청은 2월 18일자 동아일보의 “김병관 고문 지낸업체 편법으로 무기중개” 보도 관련하여 반박자료를 내고 “방위사업청은 K2전차 사업과 관련하여 U사와는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가 없습니다. K2전차 파워팩은 전차 구성품의 일부로 전차 생산에 참여하는 국내 업체와 독일 MTU사간의 계약(병-정)으로 추진되었으며, MTU사 U사 간 에는 별도의 계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 또한, “전차 국산화 사업에서 수수료로 예산이 지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개업체를 거치지 않도록 방침을 세웠었다.” 는 내용에 대해서 방위사업청「무역중개업자 활용에 대한 업무지침(방위사업청 예규 제24호, '12. 10. 26. 개정)」은 청이 직접 계약의 당사자가 되어 체결하는 미화 200만 불 이상 국외구매사업에서 무역중개업자 참여를 배제시키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K2전차용 파워팩은 전차의 구성품으로 국내 업체와 해외 원 제작사간 계약에 의해 도입되는 것이므로 상기 지침의 적용대상은 아닙니다.“ 라고 밝혀 MTU 파워팩을 한국에 도입하는데 유비엠텍이 아무런 역할을 한 게 없음을 언론사들에게 확인을 시켜준 바 있다.
그러나 한겨레는 18일에 나온 방사청 반박자료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감사원은 방위사업청이 나서지 않아 중개상의 개입을 방치했고, 결과적으로 우리 쪽의 커미션 등이 발생하면서 구매비용이 높아져 지출하지 않아도 될 예산이 추가로 소요된 것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감사원 관계자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커미션(중개 수수료)을 없애면 무기 구입 예산 20%를 줄일 수 있다’고 직접 언급한 뒤 국방부가 산하기관인 방위사업청과 함께 커미션 실태를 집중 점검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다. 파워팩 사업 규모가 1000억원대이니 최소 수십억원이 커미션으로 나가는 게 뻔한 상황에서 중개상을 배제하자고 판매업체 쪽에서 먼저 나섰는데도 이를 우리 쪽에서 묵살했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위사업청의 내부 규정에도 200만달러 이상의 거래는 판매사와 직접 거래하도록 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거짓 선동을 한 것 이다.
한겨레,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낙마'위해 공작하다 허위사실 드러나 언론사 문닫을 판
기본적으로 이성이 마비된 한겨레는 김병관 장관의 낙마를 위해서 감사원의 감사결과에도 없는 단어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여 거짓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18일에 방위사업청이 반박자료를 통해 해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방위사업청을 직무유기라고 공격하였으며 자신들의 2년전에 쓴 기사 또한 부정하는 등 정상적인 언론사라고 보기에 어려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겨레 신문, 과거에도 북한 입장 대변, 북한 찬양하다 문제 일으켜
한겨레는 과거에도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어, 한겨레 신문을 정상적인 한국 신문이라고 봐야할지 상당히 큰 의심이 드는 상황이어서 한겨레의 운명에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