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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4 14:00
[잡담] 어이없네요 한겨례소스 퍼오면 다 정치적인 글이 됩니까?
 글쓴이 : 잡덕만세
조회 : 1,025  

네 파워팩 기사 한겨례에서 퍼왔습니다.
한겨례기사 말고도 많은 신문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내가 퍼왔던 이유는 방사청,국방부가 직거래요청 묵살이라는 대목에 주목해서 퍼왔고요
퍼온 의도와는 다르게 김병관에 대한 비난여론이 형성되서
김병관씨는 의혹에 불과하니 지금은 김병관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 달라고 뎃글도 달았습니다만
장인2 이분은 얼마나 잘났길래 날 허위기사 작성자라고 매도하는지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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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M평론가 13-02-24 14:06
   
자...그럼 한겨례 신문이 무조건 진실입니까?
     
펜펜 13-02-24 14:08
   
??
     
잡덕만세 13-02-24 14:09
   
그럼 뉴데일리는 무조건 진실인가요?
          
GKM평론가 13-02-24 14:12
   
그러니까 청문회가서 보면되는거죠. 언론사 가지고 뭐라뭐라 그러지마시고요.
               
잡덕만세 13-02-24 14:13
   
먼저 언론사 가지고 뭐라한 사람이 누군가요?
특정언론사 내용 퍼왔다고 누가먼저 매도했나요?
                    
GKM평론가 13-02-24 14:18
   
전 매도한적없는데요? 파워팩애기만 꺼냈지요.
                         
잡덕만세 13-02-24 14:32
   
장인2 말한겁니다 평론가님을 말한게 아니고
                         
장인2 13-02-24 15:52
   
기사 자체가 허위라는걸 가지고 왔는데 아직도 자기가 옳다고 말하는게 웃깁니다.
아콰아아 13-02-24 14:08
   
님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기사 자체가 그렇다는 거겠죠^^
님이 가져온 기사에 앞뒤 정황 보지도 않고 무조건 꼴통이니, 내 그럴줄 알았다 식의
댓글들이 대부분이었던건 사실 이잖아요^^ 님에 대해 말한게 아니라 그런 댓글들에 말하고 싶은거겠죠.^^
장인님도 글코 잡덕만세님도 화푸세요..
소악녀 13-02-24 14:10
   
한겨레 = 뉴데일리 = 오마이

절대 신용이 가지 않는 언론매체 블랙 리스트
     
참치 13-02-24 17:55
   
님 말이 마치 다른분들이 조중동일문매연=찌라시

절대 신용이 가지 않는 언론매체... 새누리당의 광고지...

이렇게 쓰는것과 비슷하네요.
     
부산영감 13-02-27 03:56
   
조중동보단 낫지요..ㅎ 헐신..낫지..ㅎ
장인2 13-02-24 14:13
   
님 더이상 글은 밀게에서 무의미 하니 이런글 올리 실꺼면 정게로 같은 내용으로 발제해 주시죠? 제가 상대해 드립니다
     
잡덕만세 13-02-24 14:15
   
날 매도해놓고 더이상은 무의미하니 그만하라고요? 난 억울해서 그만 못하겠네요
          
GKM평론가 13-02-24 14:19
   
진정하세요. 무슨뜻인지 알겠어요.
          
장인2 13-02-24 14:19
   
그럼 밀게에 정치 관련글 계속 쓰세요 안말립니다.
               
잡덕만세 13-02-24 14:20
   
뭐가 정치글인가요? 방산관련 비리의혹도 정치글인가요?
                    
GKM평론가 13-02-24 14:21
   
정치글은 아니죠. 그런데 이렇게 싸우면 정치글로 갈수밖에없음.
귀환자 13-02-24 14:27
   
어이가 없네 장인2님 차라리 글을 쓰지 마세요 왜 도대체 갑자기 나타나서 밀게를 흙탕물로 만드시는건지.......
저 여태 밀게에서만 놀았는데 장인2님이 여기 밀게에서 노는것을 본적이 없거든요?
그러니 여기밀게 물 흐리지 마시고 걍 님노시는데에서 노세요.
     
장인2 13-02-24 14:37
   
어이가 없네요
아콰아아 13-02-24 14:27
   
저는 잡덕님이랑 장인님이 왜 싸우는지 모르겠음...^^;;
두분다 흥분 하신거 같은데 제가 설명해드릴께요.
잡덕님이 가져오신 기사는 분명 의혹을 제기 한건데..
그 글에 의도하지 않게 댓글들이 꼴보수니 수꼴이니 이런것들이었음...
정작 앞뒤 구분하지 않고 그렇게 댓글단 사람들이 욕먹어야 하는건데
지금 두분이 이러고 있는거임.
     
장인2 13-02-24 14:37
   
거기 댓글을 보면 잡덕님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글을 퍼온건지 알수있어요
장인2 13-02-24 14:29
   
너무 정치적으로 들어가서 밀게에 이런글 써도 될려나 모르겠네 ㅡㅡ;

한겨레 말고 다른 많은 신문들은 대부분 한겨레의 말을 인용 해서 재 작성한 내용이며 인용구가 없다고 하더라도 한겨레 원문가 크게 관련이 없다는 점, 제일큰 요점은 지금 김병관씨 자체가 한겨레에 허위사실 보도로 고소를 했다는 점이여 맨 처음 글 을 올리신 의도 자체가 잡덕님 글을 보면 중립적 상황과는 다르게 잡덕님은 오르지 김병관씨를 깔려고만 글을 올렸다는 정치적 사실,  댓글에 잡덕님 글을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펜펜 13-02-24 14:32
   
이글 그대로 정게에서 쓰세요.
          
장인2 13-02-24 14:38
   
밀게에 잡덕님 글 지우면 저도 정게로 없어질 겁니다.
     
잡덕만세 13-02-24 14:41
   
정치적 목적이였다면 제목을 기사그대로 인용했겠죠 왜 제목을 바꿨을까요?
내가쓴제목 "무기중계상 배제하고 파워팩을 직접 납품하겠다는 mtu사 제안을 방위사업청이 거절" 기사원문제목 "군 ‘K2 파워팩’ 중개상 끼워 구매…김병관 소속 업체도 43억원 챙겨"
뎃글 보면 알겠죠 의혹이 사실로 들어나면 그때 조지자는게 잘못인가요?
          
장인2 13-02-24 14:47
   
웃기는 군요 그런 기사를 퍼와서 댓글 보며 즐기다가 자제하자는 표현을 쓴다는건 오만하고 유치하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잡덕만세 13-02-24 14:51
   
그래서 반박글을 뉴데일리에서 퍼왔나요 어처구니없네 뭐가 오만합니까? 아집으로 똘똘 뭉처서 자기맘대로 남의 의도를 해석하고 매도하는 당신이 더 부끄러울꺼 같은데?
                    
장인2 13-02-24 14:53
   
아 더이상 댓글 싸움 했다간 경고 먹을거 같으니 정게로 글쓰세요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잡덕만세 13-02-24 14:56
   
정게 가본적도 없고 거기다 글쓰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네요
                         
장인2 13-02-24 15:35
   
그게 바로 정신승리라는 겁니다.
우리랑 13-02-24 14:39
   
진실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면 그건 뉴스요
진실을 왜곡하여 보여주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면 그건 선동이오
ghdcl12 13-02-24 14:41
   
뎃글이 아니라 댓글이 옳은 표현입니다.

많은 이들이 보는 만큼 맞춤법의 옳고 그름은 판단 하셔야 합니다.
카오스 13-02-24 15:01
   
장인2는 뭐하는사람인가...
     
장인2 13-02-24 15:36
   
상식을 말하는 사람이죠.
호랭이님 13-02-24 15:25
   
장인2 저사람 정말 밀리터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밝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예전 독도 방어이야기 할 때 사거리도 안되는 천마와 철매 배치하면 된다고 헛소리하다가 많은 분들에게 반발사신 분이죠..
나중에 독도 포기 발언까지 하신 분입니다.
     
장인2 13-02-24 15:35
   
아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제가 그 당시 한말은 지킬거 없는 독도를 지킬바에 울릉도에다가 철매니 뭐니 밖아 놓고 있는게 독도를 지키는거 보다 낫다라는 말이였는데 헛소린 누가 하는지 몰겠네요

아무것도 없는 독도를 지킬바엔 울릉도에 포대 박아 놓고 지키는게 독도에 놓는 거보다 낫다는 말이지 뭔 헛소리 하고 있는지 몰겠네요
바라기 13-02-24 15:51
   
한겨레 신문, 감사원 감사결과 분석하고서,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 낙마위해 '허위기사 유포'

즉, MTU와 로템 그리고 STX와가 연관된 무기도입 과정에서 발생한 한 의혹에 대해서 감사원 감사결과 자료를 입수하여 분석해 놓고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낙마를 유도하기 악의적으로 단어들을 바꾸어 허위로 기사를 날조한 것이다.
바라기 13-02-24 15:53
   
독일 MTU 본사 임원, 로템이 왜 STX를 통해 파워팩 100대를 납품하도록 요청하는지 이해 안돼

MTU사 본사 임원이 “로템이 한국에 공급하는 파워팩 100대를 직접 납품하지 말고, STX를 통해서 납품하기를 요청하고 있음” 이라고 밝히면서 100% 독일제품을 왜 STX를 통해서 로템에 납품하도록 로템이 요청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시하는 것을 “로템” 이란 주어대신 “한국”으로 바꾸고 “STX”란 단어 대신 “(한국 쪽이) 요청하고 있으나”와 ”중개상인 ㅇ사“로 문구를 바꾸어 기사화 한 것이다.
바라기 13-02-24 15:53
   
한겨레는 2월 22일 “[단독] 군 ‘K2 파워팩’ 중개상 끼워 구매…김병관 소속 업체도 43억원 챙겨” 라는 기사를 통해 “21일 <한겨레>가 입수한 파워팩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내용을 보면, 2012년 1월18일 독일 주재 한국 국방무관은 엠티유 임원과의 면담 내용을 국방부 정보본부장에게 보고했다. 보고서에는 “엠티유에서 한국에 공급하기로 한 파워팩 100대를 무기중개상을 통해 납품하기를 (한국 쪽이) 요청하고 있으나, 납품하는 제품이 100% 독일 생산품인데 왜 직접 납품하지 말고 생산도 하지 않는 중개상인 ㅇ사를 통해 납품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엠티유 임원의 발언이 담겨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바라기 13-02-24 15:54
   
감사원 자료, 유비엠텍이 계약에 관여했다는 내용 없으나, 한겨레는 '계약과정서 수수료 43억 챙겼다.' 허위사실 유포
     
잡덕만세 13-02-24 16:05
   
계약에 관여안했는데 유비엠텍은 수수료를 왜 받았을까요? 방사청 반박문에는 수수료 받은내용이 적발되 수수료를 인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나오던데 수수료받은 사실이 적발됬으면 수수료를 아예 못주도록 막거나 다시 계약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장인2 13-02-24 16:21
   
방사청에 물어봐요. 아니면 제가 뭐 시나리오라도 하나 써드릴까요? 보는 내도록 정치적 관련 뉴스를 밀리 처럼 말해서 게시판에 올렸던거도 어이가 없는데 끝까지 오리발이네요
               
잡덕만세 13-02-24 16:56
   
오리발은 무슨
바라기 13-02-24 16:18
   
한겨레 신문,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압력 행사한 것처럼 보이게 기사 써

또, 한겨레는 연달아 “김 후보자가 유비엠텍에서 일한 시기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로, 무기 수입계약의 최종 결정기구인 국방부 방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관진 국방부 장관)가 국산 파워팩 생산을 결정했다가 독일산(엠티유) 파워팩 수입으로 방침을 변경하는 시기(2010년 12월~2012년 4월)와 겹친다.”고 보도하면서 마치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육사 28기 동기인 김관진 장관을 움직여서 계약을 따 낸 것처럼 보이게 끔 기사를 조작하여 거짓을 대한민국 전역에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바라기 13-02-24 16:21
   
방위사업청, 18일자 반박자료, '계약과정은 유비엠텍과 무관', '한겨레, 사실확인 없이 방사청 공격'

방위사업청은 2월 18일자 동아일보의 “김병관 고문 지낸업체 편법으로 무기중개” 보도 관련하여 반박자료를 내고 “방위사업청은 K2전차 사업과 관련하여 U사와는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가 없습니다. K2전차 파워팩은 전차 구성품의 일부로 전차 생산에 참여하는 국내 업체와 독일 MTU사간의 계약(병-정)으로 추진되었으며, MTU사 U사 간 에는 별도의 계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 또한, “전차 국산화 사업에서 수수료로 예산이 지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개업체를 거치지 않도록 방침을 세웠었다.” 는 내용에 대해서 방위사업청「무역중개업자 활용에 대한 업무지침(방위사업청 예규 제24호, '12. 10. 26. 개정)」은 청이 직접 계약의 당사자가 되어 체결하는 미화 200만 불 이상 국외구매사업에서 무역중개업자 참여를 배제시키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K2전차용 파워팩은 전차의 구성품으로 국내 업체와 해외 원 제작사간 계약에 의해 도입되는 것이므로 상기 지침의 적용대상은 아닙니다.“ 라고 밝혀 MTU 파워팩을 한국에 도입하는데 유비엠텍이 아무런 역할을 한 게 없음을 언론사들에게 확인을 시켜준 바 있다.

그러나 한겨레는 18일에 나온 방사청 반박자료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감사원은 방위사업청이 나서지 않아 중개상의 개입을 방치했고, 결과적으로 우리 쪽의 커미션 등이 발생하면서 구매비용이 높아져 지출하지 않아도 될 예산이 추가로 소요된 것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감사원 관계자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커미션(중개 수수료)을 없애면 무기 구입 예산 20%를 줄일 수 있다’고 직접 언급한 뒤 국방부가 산하기관인 방위사업청과 함께 커미션 실태를 집중 점검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다. 파워팩 사업 규모가 1000억원대이니 최소 수십억원이 커미션으로 나가는 게 뻔한 상황에서 중개상을 배제하자고 판매업체 쪽에서 먼저 나섰는데도 이를 우리 쪽에서 묵살했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위사업청의 내부 규정에도 200만달러 이상의 거래는 판매사와 직접 거래하도록 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거짓 선동을 한 것 이다.

한겨레,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낙마'위해 공작하다 허위사실 드러나 언론사 문닫을 판

기본적으로 이성이 마비된 한겨레는 김병관 장관의 낙마를 위해서 감사원의 감사결과에도 없는 단어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여 거짓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18일에 방위사업청이 반박자료를 통해 해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방위사업청을 직무유기라고 공격하였으며 자신들의 2년전에 쓴 기사 또한 부정하는 등 정상적인 언론사라고 보기에 어려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겨레 신문, 과거에도 북한 입장 대변, 북한 찬양하다 문제 일으켜

한겨레는 과거에도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어, 한겨레 신문을 정상적인 한국 신문이라고 봐야할지 상당히 큰 의심이 드는 상황이어서 한겨레의 운명에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영감 13-02-27 04:02
   
한겨레만큼 정의를 가진신문 음지..노통도 까는 신문인데..조중동은 발끝도 못따라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