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론. 전과 확대등. 효율면에선. 뛰어나겠지만.

지능탄 개발의 목적중. 공지합동전술상.  전천후 항공기.의 제약시. 항공기의 대지공격 일부를 수행할 목적도 있습니다.
눈비안개.등 기상조건상 출격에 어려움이 있으며. 야간 작전시.등 대신하기 위해.
mmw 레이더와 적외선 탐색기등 탐지수단을 혼용하여. 이루는거죠.ㅎ

?? 우린 뭘로 떨어 트림? F15?

f4/5는..현재 운용수명상..아껴야할 노장인지라...;;

f-15/16이 운용 가능하고. 16이 가능하면.fa-50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F-16과 FA-50이 운용예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반도에서 확산탄이 사용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 포탄은 불발탄 발생률이 높아서, 이 포탄이 투하된 지역은 준(準)지뢰지대가 됩니다.
포탄의 투하 범위가 광범위해서 훗날 통일이 되면 불발탄 제거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엄청난 비용이 들 것입니다.
또한 불발탄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겁니다.

지금 소개한 물건은 지능형 확산탄입니다.
특히 해당 지능형 확산탄이 개발된 이유는 기존 확산탄의 불발률이 엄청나서 전장환경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불발률을 낮추고,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물건입니다. 각 스키트엔 자체의 센서가 있기 때문에 명중률 자체가 100%에 육박하고, 돌일할만한 표적이 없을 경우 고도 10미터에서 자동으로 자폭합니다. 그 과정도 불발에 그칠 경우 시한신관을 통해 시간이 되면 자동자폭합니다. 특히 사용된 폭약이 매우 둔감해서 전자신관의 에러가 생겨 자폭조차 되지 않을 경우 바로 총알을 갈겨도 터지지 않을 정도의 안전성을 가집니다. 그냥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텅빈 프로판 가스통보다도 더 안전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려 불발탄이 발생할 확률도 극히 적지만 발생해도 그냥 빈깡통수준의 안전성을 가집니다.

고로 준지뢰지대도 없습니다.
사실상은 155mm포탄보다도 불발률이 낮습니다. 만일 해당 병장기의 불발률이 무서워 도입을 꺼려야만 한다면 애시당초 육군은 야포를 운용해선 안되고, 수류탄도 운용해선 안 됩니다. 쏘면 통계상 3%는 불발탄이니까. 이토록 높은 신뢰성 때문에 해당 분산탄은 지뢰협약에도 저촉되지 않으며, 그러한 이유로 지뢰협약에 가입한 가맹국들 역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병장기입니다.

OTL

작성중이였는데...

그렇다면 저는 지능탄을!!!

한국형 상부 공격 지능탄에도 확산탄과 유사한 이중 안전장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면으로부터 20m 도달시까지. 표적확인이 되지 않을경우. 자폭신관이 작동하여. 자폭하며.
이 짧은 시간내.만약 지면에 착탄시까지 자폭이 안될경우에도. 일정시간 경과후 자폭장치까지 마련을..계획중입니다.
(또한. 독일의 SMArt-155와 보너스는 모르겠으나. 단편적인 정보가 공개된 미군의 사담이.
이라크전시 테스트용으로 실전배치될 당시의 보고내용으로..100발을 발사할 동안. 불발탄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니. 나름 안정성엔 신뢰를 가져도 될 지능탄이라 생각되네요.
확산탄은....확산탄은....)
아마 이러한 구상은. 미군의 확산탄에서. 흘러들어온 영향이 아닐지도 생각되어지네요.

물론. 기존 DP-ICM  M-77 같은 경우에는 불발탄률이 제법 존재할수도 있긴하나.
이중 목적 발전형 고폭탄...그냥 자탄의 불발탄률이 부담된다면.
M-270 MLRS 다연장 로켓 운용엔 문제가 발생할수 있을듯 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