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깝네요..
요즘 추세는 장갑차는 소구경 전차는 대구경으로 가는 추세고
90미리와 105미리는 없어져 가는 추세임. 일단 105미리로는 전차에 대한 저지력을 가추기가 어렵고
40미리 정도면 일반 장찹차에 대한 공격력 충분함.
따라서 저 장갑차는...그다지;; 효율성이 떨어짐.
장갑차는 엔진실이 정면에 있기 때문에 관통을 당하는 순간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0미리면 요즘 나온 거의 대부분의 장갑차의 정면이 관통이 가능 하구요.
더군다나 우리의 신형 강갑차의 대전차 미사일을 병력 수송용 배나 장갑차도 한방에 보낼수 있으며 사거리나 명중율도 더 길죠; 탄 수량도 더 많이 가지고 다닐수 있어 더 효율적 입니다.즉 90미리 포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적 장갑차 상륙 저지용이나 병력 저지용으로는 오버 스펙이라는 것이죠; 가장 최악은 장갑차라는 특성상 장 포신이 될수 없기에
1키로 이상의 거리에서는 명중율이 급감 합니다. 더군다나 궤도도 아니고 바퀴라면 더욱더 모래가 많은 해안이나 고르지 않은 땅에서는 명중율 저하를 가져 오지요;
일본은 저런거 보면 정말 자기 나라에 맞지 않은 녀석 많이 만들어 내는듯;;
#추가 저 장갑차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일본의 특성에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