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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1 21:16
[공군] 스텔스 부적
 글쓴이 : Player
조회 : 2,461  

옛날에 부적주면서 총알속으로 달려나가는 어이없는 사실들이 있죠.
지금 그 수준으로 꼴아박는 분들이 있습니다.

2007년 당시 3차사업 최초 ROC가 나올때 스텔스 살까?는 F-35가 아니라 F-22를 염두에 둔거였습니다.

지금 와서 공군이 원래 원했던게 F-35란 근거를 명확하게 공인된 자료를 보고싶군요. 주장하는 내용들 보면 뜬구름식 사이비종교꾼반응.

그때 일본이 미국 가서 나 100대 주문 콜? 이러던 때였죠. 그래서 도입가능한지 아닌지 한동안 관망했습니다. 거기다 공군은 F-35를 하이급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죠, 어쩌다 우리 하이급 교체사업에 슬그머니 기어들어 왔다고 하이급처럼 취급하는것도 웃기고.
 
 공군이 원하는건 랩터 팍파같은 하이급 스텔스 기체였고, 이것들을 획득할 장벽이 높기 때문에 그래서 JSF등 임시방편으로 참여 하면서 한편으로 국산 스텔스기 만들자 였지, (JSF같은 사업참여가 불가능 합니다 법적으로)그것도 제한된 일부 공군내 발언일 뿐이고, 실제 F-35를 도입해야겠다는 공군의 공식언급도 없었는데 망상?
 
단 합참이나 윗쪽에서 공군외에게 수량좀 줄이면서 F-35 분할구매를 적극 고려하라고 했는데 공군이 반대했습니다. 1~2차처럼 해도 원하는 수량 맞출 수 있는데 왜? 학살자를 거부 했죠?
 
전부터 공군내에서 스텔스 한세대 기술 존속기간이 카운터스텔스에 의해 빨리 잠식당하는 유효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즉 30년 평균 운용에 여러번 바뀌고 바뀔것이란 사실을 뻔히 알고 있기때문에 이런 배경에 라이트닝에 집착하지 않는 겁니다.
 
두번째 공군은 지금까지 도입한 항공기 도입금액보다 유지하는데(소프트웨어비용등등) 지불한 금액이 더 많습니다. 최근 4세대이후부터 이런 경향들이 두드러지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 전술적인 접근상 뭔가 하고 싶어도 권한이 없기 때문에 못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에 시간과 환경이 변하면서 F-X 3차는 F-15급 이상이면 된겁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방향은 국산 스텔스입니다.

원칙적으로 보면 3차 사업 참여 이야기가 나왔던 것중 랩터 팍파 제외하고 모두 부적격였습니다.
 
마치 F-35면 위험지역 가서 쇼할줄 아시는데, 정신 나간소리 그만했으면 합니다.
VLO풀스텔스도 아닌 4세대 기동성을 융합한 반쪽 스텔스에 둔하기 까지한 몸으로
고기동  미사일이 씩씩되는 곳으로 돌진?

최근엔 북한조차도 스푼 5세대 겨냥 스텔스 레이더를 장만했다죠.
 

RCS는 상대적 입니다.
레이더 방정식 들먹이며 웃기지좀 마세요.
 
S~C밴드 대역까지 커버한다는건 RO정도란 소리죠 LO급이 아니고,
결국 생존성을 위해선 지금세대 전투기는 화기관제 대역인 X~ ku 밴드에 중점을 두고 그것도 중첩된 소재를 사용해서 커버하는 겁니다.
 
일전에도 이야기 했죠, 실질적인 RCS감소는 램소재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걸 시뮬레이션 그림표로 보여 줬는데,램소재가 없이 형태만으로 10^2m급입니다.여기에 램소재를 적용하면서 LO나 부분적VLO가 이뤄지는 겁니다. 수직 미익이 스텔스에 영향을 안준다거나 정면스텔스에 별의미 없다는 건 목표가 RO급일때나 어느정도 허용되는 이야기죠,

그리고 그런 램소재의 효과는
수백 수천 수만분의 1로 RCS가 감소하는 반면,
램소재의 신호감소 효율이 떨어지는 대역에 들어가면,
RCS 증가 역시 수백 수천 수만배로 증가 합니다.
<-- 이걸 이해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RCS운운 레이더 탐지거리 이딴 소리 보고 있으면
이해와 생각없이 떠드는 구관조 발성을 듣는 기분이죠.
 
거기다 UWB AESA레이더에 대한 RCS 공식은 또 다릅니다.
바이스태틱 RCS 공식도 다르고,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RCS는 실험실에서
모노스태틱 모노빔측정에 대한 RCS값일 뿐입니다.
 
그래서 현 스텔스기(중국 신조기 포함)는
C밴드 대역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RCS는 급증 곡선을 그리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로우밴드 레이더에 취약성을 갖는겁니다.
즉 대구경 고출력의 조기경보기의 S L밴드대에 잡히지 않는다는 망상도 웃기고.
 
미국의 카운터 스텔스 대책을 보면 답이 나오죠.
지금 미국은 호크아이 신형을 UHF레이더를 들고 나왔고, 아울러 센트리도 개량해서 앞으로 주욱 사용할 예정입니다. 해군함정 즉 이지스순양함의 경우 롱밴드 2D에 장거리탐색을 의존하면서 S밴드 이지스 레이더론 저 RCS에 대응한 근거리 위협에 치중할려는 갖은 구상들 해왔지만, 최근 센서기술 발달로, 기존 솔루션의 개량정도로 대응하고 있는 판국입니다.
신형으로 듀얼밴드(광역밴드)정도가 새로운 솔루션이겠지만, 이것도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기존에 있어왔던걸 응용한 것이고.
 
RCS로 레이더 탐지 거리 어쩌고 스텔스가 레이더 탐지보다 우세하다는 사상누각같은 소리좀 집어 치우죠. RCS가 골프공 수준이려면 여러 조건들을 갖춰야 골프공 사이즈로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완전한 스텔스가 되려면 미익제거와 캐노피 돌출억제등등과 함께 전 대역을 커버하는 풀스텔스 램소재를 개발해 내는 방법 뿐입니다.
 
APG-82레이더의 광대역밴드 레이더의 경우
UWB는 어떻게 카운터 스텔스 능력이 있나는 기본 원리를 간단하게 말하면
다양한 파장의 송신파를 투사해서
그래서 반사되는 신호량이 많아지고 다양한 파장의 각각의 정보 필터에 해상력이 높아지는 겁니다. 여기에 MIMO테크까지 겹치면(지상의 MIMO솔루션이 아닙니다)
더 높은 해상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AESA 소자수 왜 죽어라 셈해서 알려줍니까? 지금와 생각해 보면 왜 중요한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죠.)
 
이런 UWB에 로밴드를 혼용하면 금상첨화겠지만, 실질적으로 현재 FCR용으로
가능한 수준이 C밴드 까지입니다.

-->카운터 스텔스측면에서 4세대급이나 5세대 기종이나 별 차이가 없어지는 건데
이걸 4세대가 더불리해진다라는 개망상 논리를 펼치죠, 그렇게 떠들던 지구곡면상 원인으로 4세대는 조건이 지금과 나중이 별차이 없습니다, 자기가 떨어지고 있는데 밑에 있던 사람보고 나보다 더 위험한 놈 ㅎㅎㅎ 이겁니까?
 
레이더 탐지거리 지구곡면이야기 부터 70년대 구형기체라면서 또 존재하지 않는 종이비행기론까지, 자신들이 어디서 오류를 범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부적 붙이고 돌진.
 
 2조 절약했으면 2조를 어떻게 공군몫으로 전환해서 미래에 대응할 생각이나 하시죠. 짜증나게 하지말고. 2조 쉽게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
이거면 공군이 FA50 60기 추가 구매할 돈입니다. 아니면 KFX에 추가해서 LO버전을 동시에 추구할수도 있고, 만약의 경우 부족한 개발지분 채워줄 액수구요. 기회 비용이란 개념도 없고, 보면 장난감 사달라는 애들 보는 기분.
 
그리고 볼테르 격언 쓰시는 많은 분들 자신들이 왜 욕을 먹었을까는 절대 생각 못하는 겁니까?
 
권위에 의존한다고 자신이 권위자가 되는게 아니죠, 일부 권위에 친목질로 권위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 자신 스스로 행적을 통해서 권위는 쌓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오랜기간 남들이 인정을 해야 권위죠.
 
 
이번은 진짜 막쓰고 그래서 별로 게시하고 싶지 않지만, 제가 언제 그런거 따졌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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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지온 13-09-21 22:10
   
좋은 내용의 글이네요,
많은걸 알아갑니다.
재흙먹어 13-09-21 22:18
   
팔지도 않는 F22 사려고 했다는건 뭐임 공상과학쓰시나보네
국산스텔스요 혹시 KFX가 F35 급이라도 나올줄아는 분이신가 ㅡㅡ
님논리대로면 미국이 삽질한다는 결론이네요
웃기는게 마치 레이더만 있으면 스텔스가 무용지물인양 이야기하면서 국산스텔스개발을 이야기하네
주장이 왜이리 일관성이 없나요
레이더로 무력화 가능한 허접한기술인데 미국.러시아.중국.일본 다들 난리네요
     
Player 13-09-21 22:25
   
그건 당신 지각머리가 부족해서 그렇게 읽히는겁니다.
          
재흙먹어 13-09-21 22:37
   
당신 지각머리라 한방까이시더니 멘탈이 날아가셨나봄
문명 신급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 웃기네 진짜
               
Player 13-09-21 22:49
   
글을 읽고 아하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는데, 공상과학으로 읽는 분은.
그런 사람들에게 직접 설명해 보시죠, 글을 따로 세워서,
                    
별명없음 13-09-22 14:15
   
동감합니다.

매번 어떤 주제로 논쟁이 벌어지면
주장을 글로 개진하는 분들은 소수고...

그런 글들에 댓글로 이건 저렇다 이건 이렇다고 태클만 일삼는 분들이 많죠.

상대방의 글마다 문장, 단어 잡고 그건 아니다, 이건 이렇다고 말하는건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거죠...
자신의 주장이 뭔지 제대로 정리조차 못하고, 근거 갖춘 글 한번 안 쓴 사람들이
상대방이 작성한 글을 까기만 하면서 자신이 대단한줄 착각하는 모습을 보면 참...

본인의 주장을 글로 표현하고 근거를 제대로 대야 토론이든 대화든 가능하지...
남의 말 꼬리잡기만 하는 양반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반론 글을 개진해보라고 하면 또 못하죠... ㅋ
애초에 주장이란게 없거나, 근거가 될 배경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그저 누군가의 글을 보다가 자신이 아는것과 다른 것이 나오면 '어? 이거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공격이 시작되는거죠...
곰돌이777 13-09-21 22:20
   
우리나라에 스텔스 전투기는 없어도 ,스텔스 배 같은건 있을 걸 ㅋ. 스텔스가 별거 있나 레이더 탐지 흡수하는 기술이잖아 도료 라든지 고무라든지. ㅋ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선체 95%이상 레이더 탐지 어려운 / 흡스해 버리는 스텔스 배는 있음 ㅋ
Player 13-09-21 22:39
   
한국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도입 당위성
~~~
한국의 스텔스 기술개발 수준은 국방과학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RAM 도료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향후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개발시에는 RAM과 제한된 형
상을 고려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안이한 계획은 주변국들과 엄청난 기술적 열세
에 의한 군사적 열세에 처하게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스텔스 기술이 향후 무
인전투기, 순항미사일, 함정, 잠수함 등에도 필수요소로 고려되고 있기 때문에
~~~~
핵심연구기술로서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시급히 서둘러야 한다.
~~~
한국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도입 계획은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현실적인
측면에서 쉽지만은 않다. 군사선진국들은 스텔스 기술을 독점하면서 전략무기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는 점과 우리의 국내 개발 여건이 미비하다는 점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전략무기는 수출 품목에서 제외되어 있어서, 비밀기술로 관리하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도입방법은 JSF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방안과 자체 국내개
발을 지속하는 것이다.

 자체 국내개발의 경우 현재 군사선진국의 기술을 따라가려 하면
수년만 지나도 그 기술은 대응 스텔스 레이더 개발로 인해 효과가 극감
할 수도 있으므로 플라즈마(울트라테크??)와 같은
가장 선진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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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분석평가단 교리발전과장님의 연평포발사건 이후 공군홈피에 공식 게제된 내용중 발췌 입니다.

이글이 그나마 JSF관련 참여를 고려한 내용이기도 하죠,
그러나 부연된 내용을 보면 제가 한 이야기 그대로 입니다.

공군의 눈높이는 하늘에 있습니다. JSF와 KF-X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시각을 보면 F-35에 대한 입장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죠.
     
재흙먹어 13-09-21 22:51
   
이글로 F35랑 KFX랑 같은 선상에다 놓고 있다는 해석력이 일품이네
스텔스도입의 필요성을 말하는글이고 한국은 자체기술부족으로 따라가도 뒤늦어서 스텔스기의 전략적우위를 백프로 활용하기 힘들수있다는 글이구만
스텔스도입의 필요성언급한 글을 가지고 멋대로해석
          
다른의견 13-09-21 22:58
   
뭔가 이상하게 해석하신 듯 한데요..  저 글은

1) 스텔스는 필요할 것이다.
2) 이것도 저것도 아닌 스텔스 기술이라면 개발할 필요도 없으며, 차세대 스텔스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는 내용같은데요. 

저 링크된 내용이나,, 적으신 리플 내용을 그대로 해석하면, 군 내부에서는 생각보다  F-35의 필요성에 대해서 크게 느끼지 않는 듯 하네요.
               
재흙먹어 13-09-21 23:14
   
그냥 스텔스기의 필요성언급한 글이죠
KFX나 F35나 두가지 방안 뿐이니까요 현실적으로
결국은 두가지중 하나는 해야한다 이렇게 생각해야 맞는말이지 
어떻게 해석하면 같은선상이라는 결론이 나오나요
F35는 당장 하이급이고 KFX는 잘해야 미들급인데
기본스텔스기술을 개발할것도 없다가 아니라 차세대스텔스기술도 신경써야한다는 소리죠
플레이어님은 이글을 가지고 전혀다르게 마치 공군이 KFX랑 F35랑 동급인냥 이야기하면서
공군에선 별로라는 주장하니 웃기는거지
     
Player 13-09-21 22:57
   
.....말 줄임표나 ~할꺼 같아 ~일까 등등 이따위 글 쓰지 마세요.
          
재흙먹어 13-09-21 23:24
   
님이나 잘하세요 당신 지각머리 운운하면서 누굴 훈계하는지 ???? 
이따위글 쓰지말라니 공지나 보고 오세요
현시창님한테 멘탈나가더니 보이는게 없으신가
과연 충분한 예산으로 입찰했다면 F15se가 도입될까를 생각해보면 답나오는 문제를
Player 13-09-21 23:02
   
자기가 보고싶고 해석하고 싶은부분만 보고 것봐라 하겠죠 라고 썼었죠 몇십초 전에.

진짜 딱 썼다 지웠던 내용 그대로군요(사실 이렇게 바로 물꺼라 생각하지도 않아서 그냥 지웠는데)

이글의 결론은 스텔스 기술의 접근성 제한과 한계성 이에 따른 국산기술개발 급증대 필요성과 약간의 방안에
관한 겁니다.

작작하세요
점빵알바 13-09-21 23:03
   
f-35가 얼마나 좋은(?) 최참단(?) 기종인지는 향후 5~10년후엔 알수 있을겁니다.--> 개발완료후.
어차피 여기 올라오는 자료들은 추정일뿐 정확한건 없으니까요.
또한
윗대가리분들이 술먹고 헛소리한게 아니라면 좀더 멀리~~ 좀더 많이~~ 알고 있기에 나름 소스를 준거라고 봅니다.
대국민 사기가 아니라면요.ㅋㅋㅋ
사우스포 13-09-22 03:42
   
주장 하고 싶은게 있으면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지... 애초에 공군이 원했던건 f-22란것을 모르면 아닥해라... 한국이 jsf사업에 참여하지 않았고, f-4의 예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 공군이 f22를 생각했던거다... 게다가 일본도 마찬가지로 f-22를 판매를 요청했었고 그게 좌절되었기 때문에 f35로 간걸 모른다면 아직 밀리터리 매니아 수준은 아니란 증거네... 모르면 아닥하고 찌그러져 있어라...
     
재흙먹어 13-09-22 06:45
   
내가말한건 현실적으로 구입가능한 기종이 F35 라는소리고 
금수품으로 묶여서 못사는 F22타령은 왜하는지
지금도 예산안받쳐줘서 F35도 못사는데 F22 어쩌고 하는게 망상이라는거  수출되고 안되고서를 떠나서
뭐이리 말투가 거칠어 그리고
블래기01 13-09-22 12:21
   
헐~~
아래 게시물에서
공군은 내내 5세대 스텔스기인 F-35를 원했지만 예산증액 실패로 일정맞추기로 변했다고 하니깐
2007년 최초 ROC를 아냐면서  내부무장창이 없는 유파외에 F-35A와 F-15SE를 위한거였던것처럼 말하더니
거기에 대해 또 반박하니깐  이젠  2007년  최초ROC는  F-22와 T-50만을 위한거였다고 하네ㅋㅋㅋ
(남한테 근거를 말하라고 하기전에 본인부터 F-35가 해당안된다는 근거부터 적어보세요-소설말고)

당당하게 소설을 쓰고  당당하게 비난하고 또 당당하게  말을 뒤집네요.
이글도 워낙 이것 저것 많이 건드려놔서 다 반박할 엄두도 안나게 만들어놨네여
유황오리 13-09-22 13:39
   
sf 잘쓰시겠다.
이글도 조만간 잠그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