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신념, 뭐 좋습니다. 후... 전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도대체 이사람이 말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전쟁을 반대할려면 전쟁만 반대할것이지..왜 이렇게 이슈를 만들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화. 평화 좋은거죠.
그런데 정작 "강의석"이라는 자는 아이들도 보고 있는 군사 퍼레이드에 알몸으로 시위하고 그걸 마침 평화를 위해 어쩔수 없었다하는데..정말 역겹습니다.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을 주면서..정작 평화를 외치니.
이새끼 사깃꾼임...그냥 평생 중2병에 갇혀서 사는놈...사기꾼 기질도 상당히 다분하고..이런새끼 타임이 정치 사깃꾼 될 타입..이새끼는 사상 신념..그런거 조또 없음...그냥 자신이 사상이고 신념임..자신을 위해서 남을 이용해먹고 이용해 먹기 위해서 사상과 신념을 구라쳐서 내세우는 대표적인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