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예상임..
사실에 기초해서 이야기 하자면
다음 달에 박대통령의 인니, 브루나이 순방이 예정되어 있음둥.
브루나이는 아세안+3 정상회의이고 인니는 순방임.
현재 kfx가 진행되기로 최종목표가 도출된 이상 그리고 공동 참여국으로 kfx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인니가 원하는 c103형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음. 가뜩이나 돈없어서 골아픈 정부로서는 인니라는 협력자를 잃어버린다면 더욱 곤란해지기 때문에 인니를 꼭 잡으려고 할거임.
일각에서 제기된 'kfx 인니 나가리 설'은 구라인 것으로 밝혀진 이상 add안의 베이비 랩터가 되리라 사료됨.
현재 전자장비 개발상황도 좋은편이거니와 롤스로이스, ge같은 엔진업체들의 kfx참여 발언이 두드러지고 있는 이상 kfx의 c103개발안은 탄력이 붙는다고 봄.
그리고 카이에서 내놓은 e형 급조된 개발안이고 c103은 탐색 개발까지 한 국정사업이기 때문에 c103형의 미래는 밝다고 봄
말레이시아 골아프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