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상전력의 발전도를 볼때. 도태되어질. 병기일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그 중요성이 부각되어. 필수적인 병기가 되어질까요?
Ka-31 Helix-B
러시아의 조기경보 헬기로서. 대잠능력도 보유하고 있겠지만. 대수상 탐색능력 역시.
150Km이내 공중표적과 250Km 내 안의 해상표적을 통시에 20개까지 탐지 추적
이 가능한. 항모탑재용(?) 조기경보헬기 입니다...
영국군이 운용하는 조기경보헬기.
SEA KING ASaC7입니다.
뭣 모르던 영국해군 시절.
조기경보기 없이. 수상함을 운용하던때. 아르헨티나의 엑조세 대함미사일에 격침당한 이후.
그 필요성을 핏값으로 배운이후 운용한 조기경보 헬기입니다.
함정의 레이더가 포착할수 없는 저공비행 공격기 탐색또는 장거리.근거리. 초계비행 같은것을 수행하는듯하네요.
이탈리아 역시.
EH-101를 개량한 AW-101 을운용중이라는군요.
물론. 고정익기가 아닌. 회전익기상. 그 한계는 분명하죠.
항속거리.제한.헬기로서 올라갈수 있는 최대고도 제한탐지 기체자체 고정익기에 비해 작기 때문에 내부 장비 역시. 영향으로 탐지범위 좁은것등.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있다한들.
도태 될지. 앞으로더 유용하게 운용될지는.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뭐. 수상함에. 스텔스 기법이 부여되는것이 일반화가 된다면. 오히려. 이런 항공기로 운용하는것도
효과적일듯한데. 으음...대수상.대공 분야와 대잠 능력을 모두 같이 운용할수 있는 기술수준으로 올라온다면.
조기경보 헬기는. 필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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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정정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졸린 상태로 작성해서 그런가. 일단 올렸는데 확인차 읽어 보니.
내용이 뒤죽박죽 오류 투성이네요.좋게 읽어 주십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