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밀택 세계군사연감서 F15K 60대,KF16(블록52)140대, F16PB 40대, F4계열(정찰기포함) 110대, F5계열 160대라 발표
영국 플라이즈글로벌 2011-2012 세계공군에서 F16복좌기 F16D는 훈련기로 분류 KF16(PB포함) 118대와 F15K 60대만 전투임무기로 집계 발표했는대 문제는 낙후,노후된 기종에 파일럿 목숨 담보로 밀어 넣을수도 없고 (공군발표 추락 전투기 탈출 생존률이 22%임..민간인 피해 줄일려고 끝까지 레버 당김) 지금 남아도는 파일럿 280명이고 2011년 전역 66명, 2012년 전역 99명 (99명중 15년 베테랑 소령 32명 10년 대위 54명) 인 현실서 제발 해외 파병이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내요.부품조달,정비,인력,연료,미사일,탄약 운반 조달 등은 둘째치고 파일럿들 F4 60대 F5 80대 도태시키는 시점에 어찌하오리까?
올해 9월까지 벌써 베테랑 파일럿들 135명 전역했어요.KE.OZ서 돈으로 베팅한 중국항공사에 조종사 40명 뺐기고 국가서 공군 파일럿 처우 개선에 힘쓴다지만 자식들은 크고 연봉,복지.정년 (민간 항공사 정년후 65세까지 취업가능)등을 생각할때 민간 항공사의 달콤함은 애국심만으로 관보다 좁은 캐노피에 밀어붙이기가 한계가 있는듯요. 두당 109억씩 투자해 키운 베테랑 조종사들이 최고 절정 기량일때 자꾸 빠져나가니 안타깝습니다.미국처럼 전투기 파일럿들 선수금 2억5천씩 지원할수도 민간항공 파일럿 확대도 못하는 실정에 정비불량,노후기종으로 아까운 생명 떨어지지않았음 합니다. 빨리 FX 마무리 잘돼서 우리 공군파일럿들 안전하고 좋은 기체서 자부심 느끼며 국가에 헌신했음합니다.
작성일 : 13-1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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