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선정에 패하면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라는 것이 맞죠.\
1.가격경쟁력이 안됩니다.
2.f35도입을 위한 다른 국가로서는 훈련기가 절실히 필요하죠.
바로 도입후 생길 오차를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읍니다.
미국 교본에 의해서 말이죠.
3.주변국가들에게 저가로 공급될 빈소국들의 주력기로서의 위치를 확보하는것이 이번 roc가 높은것이
그증거죠.
4. 현재 그정도의 실력을 가지는 항공기는 fa50이 가장 유력하고. 거기에 검증까지 거의 마친상태
그에 따른 바리에이션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굳이 미국의 허가가 아니더라도 구매가 가능하죠...
미국과의 정치적인 마찰도 피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5.이번 tx사업의 roc가 예상보다 높은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 a10를 대처할 공격기의 확보.
* 빈소국의 f5를 대처할수 있는 항공기. 즉 서방측 항공기를 사용하던 국가에게 보급할수 잇는 전투기라는말이죠....
이상황에서 미국의 정치적인 상황까지 빌어가면 전투기를 구매할수 있다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이래저래 상황이 된다면 실상 외부입장에서는 t50을 절실히 되기를 바랄 상황이기도 합니다.
6.가장 유리한 상황.중 하나가 이미 기체의 가격이 확정되어서 후일에 가격변동이 가장 적다라는 것이죠.
보잉에서 가장 불리한 조건이 바로 이겁니다. 3년안에 모든 가격설정되어서 나가야 하는데
이제 개발을 맞춘다라는 것은 사실상 보잉측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조건이죠.
7.트럼프의 록마의 길들이기 작업....용
요즘 은근히 F35까고 FA18EF형을 밀어주는 상황이 되버린듯하지만, 사실상 이런 것은 협박카드로 비춰지는 것이 정확하다라는 것이 정설로 나오기도 합니다.
F35의 가격낮추는 대신. 아마도 훈련기사업의 낙찰을 원하는 딜이.. 현재 시나리오중에서 가장 타당성있는 것으로 예상됨.
8.보잉... 대형기사업의 몰빵수주....
차기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이것저것을 보잉측에서 수주할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설..
문제는 노드롭의 행보.. 신생업체인 스콜피온스의 공격기 교체사업을 두고 볼일...
문제는 위의 두기체는 전혀 매리트가 상실됨. 제일 걱정되는 것이 바로 빈소국에 대한 항공기 지원기종에 전혀 적합하지 못하다란 것임.
자국항공기의 성능 밑으로 제한하되 적성기종을을 압도하는 능력치..
상당히 애매한 위치의 기종입니다.
그실예를 우리 FA50기종의 활약에 상당히 고무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작정인 지원이 없는 대신에 저가의 정책을 펼치려는..
즉 빈소국의 지원은 하되 구매력을 맞춘 항공기체를 원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보잉께 t-50보다 쌀 가능성은 거의 어렵죠,t-50은 개발비 회수가 끝난기체고 이미 10년 날라다니고 있는 기체고 보잉껀 개발비가 계속 들어가는 상황에 아직 택싱후 잠깐 날라다닌거밖엔 없죠.더싸질수 없는건 엔진도 같은거고 안에 내장장비도 비슷한급 들어가게되면 싸게 할수있는건 기체만인데
비슷한 체격 기체 재료 아껴봤자 얼마안되는 가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