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1.2 이상 비행시 (공기마찰로 인한 열발생으로) 스텔스 코팅에 기포발생; 스텔스 성능저하.
(위 세번째 짤에 나오듯)
여기에 더해 초음속 비행시 기체 균열발생 우려가 너무 커서 사실상 '아음속' 전투기라능.. 아마도 수직 이착륙기이다 보니 무게 줄이려다 기골에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한 듯함. 제로센 종이비행기 미국 버전인가????! 이런 허약한 기골에 대추력 F135 단발 엔진 끼워넣다 보니 조종사 HMD 시야가 흔들릴 정도로 (스트레스 ㅈ나 받을 정도로) 진동이 심함; 기체 균열 발생 우려가 더 커진............. 게다가 유지비가 엪35A의 1.5배라는 건 덤이고 (무기로서 가치조차 의심되는) 이 굼벵이 숏다리 애물단지가 울 항모파들에겐 무적의 바다의 왕자급 제공기! ㅋ
제가 알기론 b-2 f-22는 저밑에패드 같은 장판이 깔려있어 사람이 올라가서 손으로 뜯어내고 새로 붙이고 그위에 다시 페인트칠 하는걸로 암.
애네는 출격 30분전에 페인트칠 뿌려서 저 전문인력 양성에 돈이 많이들고 저걸 유해한 물질 이란 소문나서 저 보직을 꺼려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스텔스 페인트가 기체 내부로 들어와서 기절한다고 f-22를 조종사들이 기피했듯이 정비병들도 선호하질 않는 답니다.'
손많이가고 돈많이들고 사람구하기 힘들고
f-35의 콕핏부위의 저 일렁이는 스텔스도료 상태가..음.
f-35도 저지경이니 미공군의 그 낮은 가동률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개인적으로 꾸준히 이야기 하고 잇지만 f-35기종은 침투목적 이외의 수량은 아니라고 생각됨.
저런식의 운영관리가 해결되지 않으면 필요이상의 많은 f-35기체는 오히려 한국공군의 전력을 후퇴시킬것으로 예상함. 저런식이면 오히려 전력에 재앙이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