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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01 18:29
[영상] 나는 사실이 알고 싶을 뿐이다. 이 윤석열 같은 놈들아
 글쓴이 : 바람아들
조회 : 5,668  



왜 거짓말들을 그렇게 하고 있어 ? 
러시아는 우리의 적국이 아니고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 우방이 아니다 !
러우전쟁 시작전 우크라이나는 돈바스 민간인을 상대로 포격하던 놈들이다. 
너희들이나 나나 저 헬기가 누구의 것인지 분간하기 힘들다. 그 말은 그놈들이 그 놈들이라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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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us 22-11-01 18:34
   
러뽕 중국인의 공허한 외침.
벌레 22-11-01 18:39
   
말투도 중국식 너가 중국인이란 사실
     
바람아들 22-11-01 18:48
   
너는 쓰는 글 마다 왜구 같아서 더 싫다. 에이 윤짜장 같은 놈
바실리스크 22-11-01 18:46
   
 
slrkanfk022 22-11-01 18:58
   
완전 대깨버러지 흉아네.
사람을죽이든 뭐든짓을 하든
우리편은 괜찮다는 대깨버러지와 또옥같어.
노세노세 22-11-01 19:14
   
그래? 그럼 우리가 중국 성하나 먹어도 중국은 그 땅에 포격 안하겠네 ㅋㅋ
     
태지2 22-11-01 19:41
   
님 엄마가 님같은 인간에게서 위안부로 끌려가면 어떻겠냐? 질문 했었는데..
답변이 뭐라!? 생각의 자유로 웃기는 일이고 해?

주둥아리부터 똥꾸녕까지 찢어서 죽여야 할 인간이 님 생각에는 아니고! 함?
대갈팍이 님 목아지에 붙어 있는 상태인데 뭣 좀 잘난 것 같고, 섞인 것 같고 그러함?

대갈팍에 든 것이 있는 사람은
님과 같이 그런 말을 했었을 것이고?
더 개 쓰뢰기임도 잘 안 되는 일에서
그 답답함에서 일부라도 알아 질, 그러한 인간이 있을 것같은데...

기본적으로 타인을 대함에서... 자신이 양심 버린 것을 모를 것이라! 생각함....
개똥이네 자식이고 순이보다도 한 참 머리가 떨어지던 인간이었는데...
          
범내려온다 22-11-01 20:17
   
중꿔러 태지가 발작을 시작했습니다.
               
태지2 22-11-02 12:09
   
친일 반민족자 후손 아님?
옛날에 울 큰아버지가 친일 노란으로 끝 물에 어떤 일을 조금 했었는데....
빨간 줄 그은 놈이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던 박정희였지....

또 그 누구보다는 아니였지만 비교적 겅부도 잘했고(나는 겅부 못 했었음) 좀 예뻤는데.
내가 좋다고 해서... 고딩 때 한번 만났었는데... 그의 아버지가 북한군 앞잡이였었지....

말 바꾸어 말하면 기초 한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한글을 말하고,
한글 만세라! 하는 자들이 한문을 모르는 것이지...
공자 때 쓰는 한문이랑, 석가모니 버역 때 쓰었던 한문차이를 모름은 물론이며..
양심이 없어서 나 잘났다! 하고 싶어함에서 몰라도 된다!고까지 말하는 것이지...

국한문혼용, 지금은 영어 단어도 많이 쓰지만....
영어단어 쓰는 것은 유식한 것이고, 한문 쓰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
한글에 한자어가 있었는데... 잘났다! 하는 짓거리에서 진짜 가지가지 한다....
                    
Joker 22-11-02 13:09
   
그냥 본국어로 말해라.
뭔 말인지 원...ㅉㅉ
어부사시사 22-11-01 20:04
   
짜장인민공화국 댓글부대원 우마오당노무스키 바보아들 잔대가리 쓰네 ㅋㅋㅋㅋ

윤석열 까면 우쭈쭈~ 해줄 줄 알았나벼..ㅉㅉㅉ
     
태지2 22-11-01 20:07
   
윤석열이 까면 짜장 되는 것임?
위안부 할머니들 앞잡이가 정직하게 말 하고 그러 했었음?
함 양심을 버린 님이 사실에 대해 말을 해 보삼...

논문표절, 주가 조작, 그 게 사람이라! 생각 되는가?
          
어부사시사 22-11-01 20:13
   
한국말 할 줄도 모르고 알아 듣지도 못하는 짜장스키들은 좀 빠져!!!!!!!!!

내 글에 짜장 묻는 거 재수없으니까!
               
태지2 22-11-01 20:17
   
님 부모님 일본 앞잡이였음?
이런 나쁜 짓을 할 놈은 세상 일을 밝혀 놓았음에서
개 무식 하더라도 양심에 걸리고 하였을 것인데...

짜장? 한글도 모르고, 한문도 잘 모르지?
잘났다 하고 싶은데 개 무식해서 잘 안 되고...

앞으로 중국 음식 먹지 마라! 무식해서 연관성 지을 주제도 없어... 잘났다! 하는 인간아!
                    
범내려온다 22-11-01 20:36
   
조선족이 조선족하고 있습니다.
                         
태지2 22-11-02 12:11
   
양심을 버림에서 나라 팔아서라도 돈과 자신이 잘났다!를 하고 싶어하는 인간 같네...
          
범내려온다 22-11-01 20:17
   
중꿔러 태지가 지랄발광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박 22-11-01 20:09
   
햐 밀리게시판에 중국해충에 정신이상자에.. 어쩌다 여기가 이지경이 됐냐
     
태지2 22-11-01 20:13
   
구체적 내용을 써 보셔요.
그래야 그 사실에 가깝고, 님에 대하여서도 더 잘 알 수 있고 하지 않겠습니까?
명확하게 구분 해서 글로 적어보세요.
          
범내려온다 22-11-01 20:18
   
중국 바퀴벌래 태지가 사람흉내를 시작했습니다.
               
태지2 22-11-01 20:21
   
무식한게 자랑이고 막장도 개 막장, 개 무식이냐?
                    
범내려온다 22-11-01 20:22
   
조선족이 발끈 했습니다.
                         
태지2 22-11-01 20:32
   
또 쓸게요
기본적으로 불경을 읽을라면 한문을 알아야 해요!
그 한문은 논어 맹자... 한문과도 다른 것이고 시대적으로도 다른 때의 한문이기 때문에...
불경을 잘 해석 할 수 있다고 해도.... 공자 한문까지도 잘 해석 할 수는 없었네요.
그 것만 알았기 때문에...

개 쓰뢰기들이 어느 사람과 비슷하게 되는 일인데...
나는 그 책을 쓴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았고,
이 일에서도 착하지 않게 자신이 마치 그런 경험을 한 것처럼 말하는 이도 보았었는데...
진짜로 경험한 이가 그 것을 모를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개 구라짓을 하고....

조선족이 석가모니 중국한자 그 것을 이해하고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조선족이 겅부하면 그 것을 알 수 있겠지요?  개 무식과는 다르게 그렇겟지요?
그런데 그 개 무식에서 하는 말이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조선족 운운하고 있네요!
무식해도 양심에서 그 것은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범내려온다 22-11-01 20:36
   
조선족이 발작중입니다.
                         
slrkanfk022 22-11-01 21:30
   
한문은 그리 안다고 하면서 한글은 ㅈ도 울조카 초딩2학년
수준도 안되는데.
한글공부부터 좀 해라.
글 꼬라지보면 초딩 2학년 이하 아니면 좃족이구만.
                         
제제12 22-11-01 23:25
   
아놔 이건또 먼 조선족?
맞춤법이랑 철자좀 똑 바로해라..
짱-깨 조선족 티내냐?
               
하나박 22-11-01 20:24
   
중국해충보단 정신이상자에 가까울듯 해요 ㅎ 해충국 외노자들이 한가하게 컴터나 할순 없을테니..
                    
태지2 22-11-01 20:40
   
근거가 무엇인데요? 님 짐작, 님이 전지전능하고?
님 정신병자 아니시죠?
제제12 22-11-01 20:20
   
이제 아래로 먹이주지마세요... (왜이리 먹이를 주고 있는지요?)
     
태지2 22-11-01 20:21
   
님이 먹이를 주고 하는 입장이었나요?
그냥 개 쓰뢰기 같은데... 님이 다른 위치였나요?
          
범내려온다 22-11-01 20:35
   
조선족이 사료투정을 합니다.
               
태지2 22-11-01 20:43
   
조선족 근거는 님이 말하면 세상이 그렇게 되고 하는 일에서의 일인가요?

아니면 님 목을 님이 스스로 자를 것인가요?
남에게 덮어씌우기 하는 자유를 님이 얻었던 것이고요?

님 어머니 목아지 틀리면 자를 수 있겠어요?
님이 틀리면 목아지 자른다고 약속 할 수 있겠어요?양아치 님!

님은 그냥 나쁜 짓을 하고 싶은 개 쓰뢰기 사람 같습니다,
인간 쓰뢰기... 자신 있으면 목 따기 들어와보세요? 제가 목을 따 드릴께요!

님 엄마나 님 엄마가 죽었을 수 있는데....
님에게나 하세요! 개 잘났다! 나 잘났다! 만세! 지랄 짓을...
그런 짓을 남들이 모를 것이라! 졸라! 머리 굴린 것이라! 하지 말고 응?

닭이 닭 머리인 것.... 그 것이 살았었는데.... 여러 짓 했었는데... 이해가 안 됨?
그 머리로 정직도 버리고 했었는데.... 남들이 모를 일?
기가듀스 22-11-01 20:21
   
"러시아는 우리의 적국이 아니고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 우방이 아니다"
이 말은 공감함.

요즘 러시아에 대한 불필요할 정도로 적대적인 댓글들이 과도하게 달리고 있음.
러시아가 침략국인건 분명하지만 푸틴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온 러시아 젊은이들이
허망하게 죽어나가는 것을 정의구현 쯤으로 생각하는 몇몇 정신이상자가 보임.
     
user386 22-11-01 20:50
   
정신이상자 라고요? 말 함부로 하시네...

그 뒤집힌 장갑차에 올라탄 러시아 군인들은 그럼 뭐 우크라이나에 관광왔다 차가 뒤집혀 몰살했답니까?
그리고 그들은 강제로 끌려온 사람들이 아니고 정예병 이라는 기사도 있어요.

그럼 그 사람들이 살아있다 칩시다. 침략군이 살아서 우크라이나에서 할 짓이 뭐가 있죠?
결국 침략행위 입니다. 혹시나 그들이 살아있다면 부차 및 이지움처럼 민간인 학살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기가듀스 22-11-01 20:53
   
진짜 그러셨구나.
어이쿠 내가 말이 심했네.
               
user386 22-11-01 20:59
   
맞아요 심하셨네요...
                    
기가듀스 22-11-01 21:23
   
ㅉㅉ 그래요. 심하네요.
          
모굴칸 22-11-02 05:39
   
정신 이상자 맞는데 왜 그러세요?
러시아 군인의 잔인하게 죽는 동영상 및 사진 올리고 조리돌림 하는 것이 정신 이상자가 아니면 무엇이 정신 이상자입니까? 침략자라고 해도 그렇게 잔인하게 죽는 영상이나 사진 막 올리고 조림해도 됩니까? 진영논리에 빠져서 그러는 것 같은데 나라 팔아먹어도 찍는다는 사람 같아 보입니다
               
user386 22-11-02 09:52
   
이 양반도 말 함부로 하시네... 누가 조리돌림을 해요?

저 바람아들인가 하는 가생이 대표 러뽕이 부차 학살과 러시아의 민간인 집중 폭격할 때는 러시아 언론보도를 열심히 퍼 나르면서 러시아 입장을 적극 대변하더니... 이번에 러시아 군인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자 비웃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너희가 인간이냐며 비난하는 선택적 휴먼니티의 발동이 이중적이고 어처구니 없어 한마디 했을 뿐...

저는 러시아 군인들 죽음 자체를 놓고 비하한적은 없습니다만... 대체 뭘 보고 조리돌림
했다는 거며 정신이상자 라는 겁니까? 다만 침략의 댓가로 받은 천벌이라는 말은 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732218&page=2
user386 22-11-01 20:25
   
"러시아는 우리의 적국이 아니고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의 우방이 아니다" 라는
네놈의 말을 내가 그대로 돌려주지...

"러시아는 우리의 우방이 아니고, 우크라이나는 우리의 적국이 아니다"

그런데 네놈 말대로 러시아는 진짜 우리의 적국이 아닐까? 그럼 현재 우리의 우방은 어디일까? 대한민국의
전통적 우방은 6.25때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국을 위시한 서유럽 즉 EU, 그리고 NATO 회원국이다.
우러전쟁 이 후 이들 미국, EU 및 NATO 회원국은 실질적으로 러시아를 적국으로 규정하고 있고 우리가
대량무기 수출에 성공한 폴란드 및 우리 K9을 수출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소위
발트3국은 러시아로 부터 가장 위협을 받고있는 러시아 인접 국가이다. 이들 나라와 우리나라와의
관계또한 매우 좋다.

무었보다 이들 나라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동맹 으로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들이다.

게다가 현재 대한민국을 가장 위협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지? 바로 북한, 중국이다 이 두 깡패국가와
가장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는 나라또한 러시아다. 그리고 얼마전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수출하지도 않은
무기를 핑계로 푸틴은 대놓고 우리나라를 협박했지... 이래도 러시아가 우리나라의 적국이 아닐까?
국민들간에 사이가 좋다고 그게 전부가 아니다.

우크라이나?... 그 전에 역사적 관계 포함 우리나라에는 수출시장 그 외에는 그냥 아무 존재감이 없는
나라 일 뿐이다. 다시말해 적국도 우방도 아니라는 말...
     
어부사시사 22-11-01 20:35
   
짜장스키들한테 진지하게 답글 달아줄 필요 없슴다. 시간낭비일 뿐...
          
user386 22-11-01 20:4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아 처먹을 새끼 같았으면 진작에 알아처먹고 저딴 글 안썼겠죠.
저 말고도 예전에 진지하게 답글 쓰신분도 여러분 계시고...

그런데 이렇게 반박이라도 안하면 지 말이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니까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에 동조하는 사람도 생기고...
     
태지2 22-11-01 21:13
   
폴란드 원전 수출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생각함? 뭘 어떻게 하였으면 좋겠다 함?
          
user386 22-11-01 21:27
   
뭔 말씀이신지 뜬금없이 왠 원전?... 그걸 왜 나한테...
보도에 의하면 미국 웨스팅하우스 사와 큰 분쟁없이 사이좋게 나눠먹기로 한 것으로 마무리 될것 같던데...
그 외에 속사정은 저도 잘 모릅니다.
               
모굴칸 22-11-02 06:10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 이정윤의 말에 의하면 하청분업화에서도 다 놓쳤다고 이야기했는데
모르면 이야기하지마세요 무슨 큰분쟁없이 사이좋게 나눠먹기로 했다고함? 소송까지 걸었는데
                    
user386 22-11-02 10:00
   
보도 내용에 의하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1031/116250745/1 폴란드 정부발주는 웨스팅하우스가 민간이 발주한 것은 20조원 규모 거의 확정적이라
기사를 보고 말하는건데...

"그걸 왜 나한테 묻느냐 잘 모른다" 라고 한 사람한테 모르면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시는건
대놓고 시비걸려고 하시는거 맞죠?
                         
모굴칸 22-11-02 12:20
   
글에도 썼지만 침략자라 해도 죽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조리돌림 한다면 그건 정신이상자가 맞는다고 했는데 틀린 글인가? 그걸 옹호하면 옹호한 사람도 당연히 정신이상자가 맞는 거지 어떻게 틀림?
그리고 원전은 이미 폴란드가 짓는다고 했을 때 미국과 이야기 한 부분이 원전 사업을 미국한테 줄 테니 원전의 핵관련으로 전술핵 가지고 와달라고 한 거라 사실상 한국이 정말로 독자기술 있다 해도 낄 깜도 안됐음 근대 정치적 문제로 전술핵 문제가 생겨서 1년 미루어진 거고 작년에 뜬금없이 한국이 폴란드 원전에 참여한다고 해서 소송에 걸린 거예요 조선. 동아 찌라시 들고 와서 헛소리하시지 마시고요
                         
모굴칸 22-11-02 12:23
   
UAE는 애초에 웨스팅하우스가 직접 참여할 마음이 없었음 그래서 20조의 10%가량의 로열티만 받는 걸로 해서 우리나라가 한 거임
                         
모굴칸 22-11-02 12:32
   
그리고 폴란드에 민간기업이 원전 지을 수 있을만한 기업이 없어요 가장 큰 기업도 한수원의 10/1규모인데 계약서도 아니고 의향서 주고받은 걸로 호도하는 찌라시 들고 오지 마시라고요 한수원도 못하는 걸 10/1인 기업이 하겠다고? 그게 가능함?
                         
user386 22-11-02 12:37
   
이 양반이 귓구멍에 쇠말뚝을 처박았나?... 폴란드 핵발전소고 나발이고 나는 모른다고요.
한글 못 읽어요? 모른다는 사람에게 뭘 자꾸 설명을 해 싸...

뭐가 그렇게 당신에게 밉보였는지 몰라도 제대로 시비거는 맞네...
                         
모굴칸 22-11-02 12:43
   
그러니까 모르면 모른다 하면 되지 되지도 않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그러지요 그딴 언론 같지도 않은 정권 지지율 때문에 거짓선동하는 찌라시 들고 와서 멍멍이 소리를 하니까 적은 거지요 다음부터 모르면 모른다 알면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세요 :)
                         
user386 22-11-02 12:57
   
이 양반이 끝까지...
아니 내가 처음부터 모른다고 했잖아요... 시비를 걸것을 가지고 시비를 거세요.
할말 없으니 이젠 가져온 기사가지고 또 난리네... 이보슈 기사를 내가 썼수?

몰라서 리써치 하다가 제목이 눈에 띄길래 퍼온건데 하필이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아는
쓰레기 동아일보 인 줄은 님이 확인시켜 줘서 오늘에서야 알았수... 됐수?...
                         
모굴칸 22-11-02 13:06
   
점심시간 끝이라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다면 더 이상 할 이야기 없고요
저도 당신한테 단정 짓고 이야기 한 부분도 있고 그 부분은 사과하겠고요 이쯤에서 마무리합시다
     
모굴칸 22-11-02 05:46
   
미소 전쟁에서 소련의 붕괴로 소련이 없어진 지가 언제인데 그러세요 6.25이야기하면서 미국 및 서방이 적으로 규정했다고 해도 우리 입장에서는 아닐 수도 있지요 미국이 저 녀석 적이다 하면 우리도 적이어야 합니까?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세요? 아직도 냉전시대에서 사고가 멈쳐서 이해력이 떨어지시는 것 같네요
     
모굴칸 22-11-02 05:54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계신 분 같네요
북한 중국과 친하다고 적이면 독일 포함해서 유럽과 미국은 무엇이 됩니까? 미중 패권전쟁으로 멀어졌지만 그전까지 가장 친밀하게 협력 교류하던 곳이 미국인데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멍멍이 소리를 하세요 나라마다 자기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으로 친하게 지낼 수도 있고 교류를 넘어서 포괄적으로 친하게 지낼 수도 있지요 이딴 생각을 하고 살아가시니까 모든 일에 이분법적으로 보여서 그런 멍멍이 글을 싸지르시는 것이지요
          
user386 22-11-02 10:06
   
위험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 대놓고 시비털려고 달려드는 사람과 사상 논쟁을 하려면
오늘 하루종일 댓글싸움해도 결론이 안날것 같은데... 일단 패스...
boodong 22-11-01 22:28
   
물아일체분들 많으시네.
러/우 전쟁은 우리나라 일이 아님.
그런걸 가지고 우리는 어쩌고 저쩌고 대입하는건 또 뭐래?
있는 그대로 남일은 남일 처럼 보면 되는 것임.

또 하나,,,
여기 밀리리터 게시판이 뭔지도 모르는 돌아이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음?
밀리리터 게시판에서 이데올로기or사상이 대입되면 그 게시판은 문 닫아야 정상적인 것임.

마지막으로~
니편 내편 따지는 놈들은 도대체 뭣임?
말 할게 없으면 무조건 나쁜놈으로 몰고가는 놈들이 실제로는 더 이기적이고 나쁜 놈들임.
제발 부탁인데, 이런 놈들은 저기 정치게시판으로 이사 좀 가셈.
     
Augustus 22-11-02 07:44
   
글쓴이부터가 제목에 윤석열 언급하면서 정치 끌어들이고 있는데 뭔 혼자 헛소리를 하고 자빠짐?
마술 22-11-02 00:46
   
왜 여기에서 이 난리인가.
땡칠이가 사라지더니,
중공에 충성하는 한국어 잘하는 사람이 땡칠이 역할을 하는 것 같네.
최근 러시아가 우리를 위협하는 뉴스는 모르는 인간이네.
태강즉절 22-11-02 10:56
   
"태지2"는 ...짱꾸이도 선족도 아니다 나름 찌질 비틀린 국가주의자다...그간 논조는 진정한 극우다(결과론적?)..ㅋㅋ

그냥 곡부당 아뒤때부터... (어릴때 충남 부여의 서당에서 한학을 ).. 쬐까 요상한 초지일관 관종러일뿐..
(지 생각을 한문으로 작성..그걸 장난질로다 음절순으로 직역하니 문장 앞뒤가 안 맞고 횡설수설할때도..?)
아주 가끔은 술에 취했을때인지?.... 지 컨셉을 망각하곤 기승전결 확실한 글을 실수로 올리때도 있다..ㅋㅋ
     
태지2 22-11-02 12:31
   
대부분 맞는 내용이네요.

제가 서당에 다녔어요(울 훈장님 10살 때 4서 3경 떼이신분... 떼였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그 책에 대하여 어떤 의미까지 파악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책을 최소한 다 외운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운 훈장님 왈..... 외우고 있으면 그 뜻을 나중에라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서당에 2달 반인가 머물면서(한달 하숙비가 7만원 정도였는데 반값도 안 되었던 것 같음, 선비와 돈) 훈장님 사모 아주 많이 힘드러 하셨고, 선비가 돈 어쩌구... 그렇게 한자 공부를 한 적이 있었고...
또 걸어서, 차타고도 몇 달 동안 서당에 다녔는데...
거의 한자가 대입 입시에서 5문장 나왔는데... 저에겐 지옥이었고... 그 일에서 아무 도움도 돼지 않았었습니다.

그 후 불경책을 읽었습니다. 그 전에도 읽었지만... 32살인가? 그 때 한문이 진짜로 늘었었고,
그 책을 쓴 사람처럼 생각하게 되었으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생각 구조, 패턴?
그런 것은 문제도 되지 않았고 알고싶었습니다.

첫번째 경험에서는 무서웠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변화된 사람(?) 과거와 다른 사람이... 그런 것 바라보면...
과거와 달랐었고...
두번째는 그렇게 두렵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닭대가리인 것에서 더 잘 알고싶어 함도 도전이었지만,
그 후 별로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별로고 하였습니다.

다겁생 겅부? 종교 개시판에 법기에서 착함이란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제가 무식한 것은 맞는데...
잘났다! 짓을 하기 위해서 양심을 세상 사람들에게 버리려 하는데..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짜장들 저와같은 말투 안 씁니다... 요즘은 조선족이라! 하던데...
요즘 조선족들 저와같은 말투 안 씁니다.
조선족 중에 불교경전 좀 읽은 사람이면 혹여 저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같은 쓰뢰기들을 맞이 할 그 서당은 과거에 없어졌습니다.
님을 좋아라! 하는 새 서당이나 단체가 생길까요? 안 생겨야 할 것 같은데요...

PS-1,2,3
1. 정직을 버리면서 자신이 주장! 잘났다!를 하고 싶어한다.
2. 정직을 버리면서 뭘 원했는지는 디져야! 타일들이 잘 알 일 같다
3. 과거로부터 정직하지 않고 계속 나쁜 짓을 하려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려한다.
4. 당적혜... 마땅함, 적용되어 있는 그 골격,이해 하는 상태인데...
          
Joker 22-11-02 13:12
   
习近平和所有中共支持者必须消失!
和你一样的人!!
               
태지2 22-11-02 13:16
   
번체밖에 몰라서 해석하기 어렵네...
                    
Joker 22-11-02 13:17
   
ㅋㅋㅋ 저기에 간체는 딱 세 글자 뿐이고
그건 번체밖에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글자인데
뭔 해석 못하는 척 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옛다 됐냐?
習近平和所有中共支持者必須消失!
和你一樣的人! !
                         
태지2 22-11-02 13:20
   
그러니까 한번 번체로 말해 보고 해석 해 바...
금방 글이 바뀌었네
한자도 함 해석 해 보고...
나 한자 해석 잘 못 한다고 석가모니 경전 한자 말고는 잘 못한다고... 말 했었는데...
태지2 22-11-02 13:26
   
Joker 22-11-02 13:21  광고글 신고 
번체로 다시 써준 거 안 보이냐?
잘 보여... 아주 좋아! 근데 뭔 뜻인 지는 앎?
     
Joker 22-11-02 13:27
   
됐다 됐어
너랑 낭비할 시간 없다
해석 못하면 못하는대로 살고, 해석되면 대가리에 새기고
          
태지2 22-11-02 13:32
   
능히 그에 있고, 작용하며, 해당하고, 그 일에서알고 있다고 한다던데....
던지기로 땡?
和你一樣的人 뜻은 뭣임? 레벨이 갈릴 해석일 것도 같은데...
솔직히 해석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한자 찾아볼 것임...
- 樣은 '모양 양'이라는 한자로, 모양(模様), 형태, 상수리나무를 뜻한다. 일본에서는 이름 뒤에 붙여서 상대방을 높일 때 사용한다. 이 해석이 가까움?

님의 말처럼 한자 해석은 할 수 있는 것이지?
내가 한문사전 찾아서 해석해면 그 위치가 드러날 것 같은데 님은 어떻게 생각함?
대갈팍이 있었다면 진쟁에서 이런 얘기를 안 했었을 것 같은데...
잘났다 개지랄! 짓이 아니라! 진짜를 밝힘에서 사람들이 알 수 있음에서, 할 생각이 있었음?
user386 22-11-02 13:37
   
와~ 진짜 밀게 게시판 엉망진창... 갈수록 밀리와는 상관없는 주제로 가득...
운영자님... 언제까지 이 소모적 논쟁과 비효율을 수수방관 보고만 계실건가요?
소문만복래 22-11-02 13:46
   
님이 윤석열 같은데요;
     
태지2 22-11-02 13:51
   
윤석열이 마눌에 대하여 주가 조작과, 논문 표절에 대하여서 말만 들었지 아무 것도 몰라!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일인데 더 똑똑한 사람이 설명해 놓아서... 꿀꿀이야.... 인간이 아니고....

이 게 개 돼지도 아니고 사람들이 하는 일이거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뭔 삶을 원하는데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
그냥 닭인데... 엄청 똑똑하게 생각한 것은 아님?
미치인 인간이 아니라면 왜 논문을 지가 쓰지... 왕 짜집기 하고 했었고, 왜 배끼고 하였을까?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었던 것이지...
나도 좀 정직에서 배끼고 했었지만...

정직을 적당히 버리고 있던 나에게...
왕 이쁜 처자가 찾아왔네... 심지어 막 좋다고 하던데... 그런데 내가 쓰뢰기...
좋은 사람 만나서 베이글 그 녀가 이 세상에서 아들 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손세이션 22-11-02 22:31
   
한글이나 다시 배워와요 한자타령하고 앉아있노 개 병딱같네 초딩보다 못한수준이구만 뭔소리 하는건질 모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