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K9에 대한 견제가 불가하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꼴임.
가격경쟁력과 함께  자주포에 대한 기동성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궤도형이 세계각지형적으로 맞음.

미국은 항상 고민되는게 바로 실전에서는 탄약 보급 비용 보다.
중장비를 동원한 이러한 기존의 화기 보급비용이 더들어서  아프칸에서 철수하는 결정적이 원인이 됨.

특히 아프칸의 철도이용율이 극도로 떨어지면서  사설 보급회사를 이용하면서 그비용은 더욱 상승하게 되었는데  이비용이 어마무시한 속도로 급상승하면서  결국  아프칸지역의 보급물자에 대한 비용에 대해서 두손들게됨.

아프칸 점령하는것은  어떤 전략을 하느냐가 중요한데  사막이라는 환경과  고산지대의 빙설에의한  강류등을 볼때 점령지자체가 전략자체가 너무 허접했다라는게 증명된 사례임.

즉, 미국으로서는 세계각국의 파병을 우선순위로 하는데 ... 차륜형으로 전부 교체  및 유류통일등.
물류운반비용에 대해서 엄청난 희생을 강조할수밖에 없는 형태의 군대임.

항공전력으로 지상을 쑥대밭을 만들어놓고서 .  진입하는 작전은  사실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함.
거기에  스마트폭탄으로 인한 거점핵심파괴가 우선이어서.
사회기반시설의 파괴까지 이뤄져서  점령후에 기존사회기반시설의 이용이 불가하게 되면서
물류비용은 엄청나게 치솟게 됨.   

거기에 민간인에 대한 보급물자문제까지 겹치게 되면서 . 더욱황당한 사례를 초례.  소규모게릴라형식으로 바뀌면서  이에 대한 대처방법도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이제는 전면전상정의 대단위로 물류비용을 감당해야하는데 .

지금 미군감축이나 논하고 있는 작자들이... 미국의 국방정책에서  한심한 내용임.
핵관련한 이야기는  이미 전술핵 과 전략핵 두가지가 있는데.

이에 대한 제조능력과 함께  더불어서  핵에 대한 상황자체가 변해버림.

현재 자가발전용의 스마트원전의 개발이 이뤄지면  미국에게 상당한 전력급상승이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동형 원전.. ㅡ.ㅡ

그를 대비해서  기존화석연료에 대한 회의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입장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이를 통한 연료보급문제를 줄일려고 하고 있고,  향후  거점의 사회적인 기반시설의 파괴후의 상황에서도  고립오지지역의 점령도 상당한 유리한 입장이고,

그후 철수이후에 상황도 생각해야하기에.    이제는 사단단위의 이동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미국임.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름.  이미 거점방어적인 요소가 강한 군대이기에 .
방어후 역습 혹은 역습과 방어의 할당으로 인한 전략적인 공세를 해야하는 상황으로 바뀌기에  공병대의 역할을 중요시 해야 하는데
현재  상륙군관련한 전력이 상당부분존재해서  보급관련한 부분에서  한반도지형에서는 상륙군의 육성은 필연적일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건필하십시요. ^^;

미군의 항공화력지원 작전은 대게릴라전나 유효하지, 본격적인 국가끼리 전투에서는 효력이 떨어짐.
우크라의 대공무기가 무서워 러시아군도 재래식폭탄을 쏟아붓는 융단폭격은 하지 못하고 장거리폭탄만 쏘고 있음. 사거리 50~100킬로미터 정도의 장거리폭탄을 날린다고 해도 대공미사일의 사거리는 더 길어서 항공지원이 쉽지 않음.

K9은 우리 지형에 맞게 만든 제품이지, 수출할려고 만든 제품이 아님!
우리 지형에 맞게 만든 무기가 수출까지 잘 되면 좋지만...!
수출하기 위해 우리 무기를 개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차륜형 못할건 뭐가 있는데 ㅋ
수출만 확실하다면
우리나라 만큼 빠르게 독일거 같은 차륜형 자주포 만들나라 없습니다 ㅋ
왜냐하면 k9a2 에서 포탑안에 장약 및 탄약 그리고 자동장전장치 다 집어넣었음 ㅋ
말그대로 포탑만 얹으면 끝난다는 말
거기에 로템에서 30톤급 차륜형 차대도 이미 테스트카 까지 나옴
이동간 발사? 유도포탄으로 조지면 되는데 그것도 사실상 이미 나온 상태임 ㅋ
그냥 로템과 한화가 퓨전합체만 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차륜형 자주포 넉넉한 놈이 텨 나옴요 ㅋ
게이나인이 워낙에 잘팔려서 팀킬각 까지 보이는데다가
유럽에서 상도덕? 운운 하는 얘들 때문에 안하고 있는거지 ㅋ

'야전' 이라는 단어는 아예 생각하지 않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