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부국, 우리가 왜 지켜"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시사
입력2024.05.01. 오전 11:28 수정2024.05.01. 오전 11:31 기사원문
이종훈 기자
▲ 뉴욕 맨해튼 형사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정을 나서며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금액(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를 더 부담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51575?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