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이 NGSW 사업에서 시그자우어의 MCX 스피어와 6.8 퓨리탄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XM5 소총과 XM250 기관총은 M4와 M249 대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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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Squad Weapons, 차세대 분대 화기.
미 육군이 진행 중인 신형 제식 화기 개발 사업.
후보였던 업제의 탄약
시그는 기존 황동 탄피의 밑부분을 황동보다 가벼운 스테인리스강으로 대신한 탄환을 개발했다. 이 탄은 운동에너지 면에서 동등한 .270 WSM보다 무게가 23.5% 가볍고, 탄피는 최대 80,000 psi의 약실 압력을 견딜 수 있다. [12][13] 또한 6.5mm 크리드무어처럼 .308 윈체스터용 탄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14]
원래는 탄피 몸체와 밑부분을 알루미늄 와셔로 결합하는 방식이었지만 이후 제작 방법이 개선되면서 잠금 와셔가 없는 2분할 방식이 되었다.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트루 벨로시티 사가 개발한 6.8 TVCM을 채택했다. 경량화를 위해 폴리머 탄피를 사용해서 무게를 30~40% 줄였고, 구조적인 취약점을 없애기 위해 탄피 목 부분을 최대한 짧게 만들었다.[15][16] 림 부분은 추출 과정에서 파손되는 걸 막기 위해서 금속 재질로 제작되었다.
다른 두 회사의 탄환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순간 압력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홍보 영상에 따르면, 7.62 mm NATO탄 사용 총기에서 총열만 교체하면 6.8 TVCM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영상에서 예시로 든 총은 SR-25, KAC LAMG, M240, M134 미니건이다.
금속 탄피를 사용하는 기존 탄약들과 비교했을 때 총구 화염이 눈에 띄게 적고 약실 온도가 더디게 상승하는 효과가 있으며, 목표한 총구속도를 달성하는 데 화약을 10% 덜 써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텍스트론은 LSAT 사업 때처럼 폴리머 탄피를 사용하는 탄두내장형 탄약을 공개했다. 탄피만이 아니라 탄띠 링크도 폴리머이기 때문에 금속 탄피와 금속 링크를 사용하는 동급 탄환에 비해서 35%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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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였던 업제의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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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였던 업제의 조준기
시그는 세계를 구했다
철 재활용률 85%
황동 재활용률 75~85%
폴리머(플라스틱) 재활용률 9%
미국같은 초강대국이 폴리머 탄피를 채택했다면 개나소나 이를 따라했을 것이고
환경오염은 더더욱 심해졌을 것이다...
시그는...악역이 됨으로써...어머니 지구를 구한 것이다...
시그 사장 론 코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