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공기업 담당자인데 원래 한던 업체가 너무 못해서 평가 후 업체 변경했는데 지속적으로 민원넣고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수사결과 무죄가 되었습니다.
원 업체측 입장에서 안해주면 적이다 생각하고 공격하고 조직내 카르텔도 있어서 변경시 고생한다고 하네요
진짜 유출 할 수도 있고 무고일수도 있으니 수사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마도 관행처럼 암묵적으로 있었던 일인것 같은데..
경쟁업체 B사에서 고자질 한듯..
B 사 입장에서는 총기류에 대해서는 거저 먹는 떡인줄 알았는데..
(그러니.. 거지같은 총기류만 만들었지..)
왠.. 듣보잡 같은 A사 때문에... 차기 일반 소총까지 날아갈 판이니..
대충 그렇게 유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