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민폐끼치지 않으려고..ㅋㅋㅋㅋ

100퍼 일거임... 누가 꼭 물어봐 줬으면 좋겠다

그 사람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라던데요. 좀 이상한 사람같음 ㅋㅋ

예 저도 예전기사 기억나네요..ㅎㅎㅎ

관종인가요? ㅋㅋ

돈을 지불하고, 석방을 받으면
다른 시민을 또 납치하라고 돈 주는것과 매한가진데..

뉴스 댓글이 더 웃겨요..ㅋㅋㅋ

'' 한국으로 데리고 와야지"

"야 일단 국정원에 소환해서 아중스파이인지
조사하자고
한국인이니 끌어내서 한국소환해"

"자 이제 한국에서 데리고 와야지  ! 누구냐 넌? 하고 물어야지."

이 사람 이전에 비슷한 지역에서 일본인(아마도 언론인)이
2명 죽었습니다. 비슷한 경로를 통해

아마도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저사람 저짓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느분 블로그 글을 발췌하면...ㅎㅎㅎ


이 찐따의 화려한 전력을 먼저 소개하자면



스스로 테러, 무장단체에게 납치되 인질로 집힌게 '2번'

그 외에도 이라크 등 중동지역을 돌아다니며 출입금지지역 같은데 들어갔다 현지 당국에 의해 잡히거나 한게 죄소 '5번'

화려한 전적의 개찐따에요


먼저 이 찐따가 처음으로 인질로 집한 사건을 소개하자면

2004년, 당시 이라크전쟁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었던 이라크에

이 야스다란 찐따를 포함한 일본인 3+2(각각 다른 그룹)이

이라크에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가겠다는 명목을 대고 이라크에 제발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이 등신들은 미군 등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안전지대'에서 활동하지 않고

스스로 '이슬람 무장단체 활동지역'으로 들어가요

당연하게도 인질로 잡히고 '인간방패'등으로 사용되어 집니다

당시 일본정부는 어쨋든 '자국민'들이 인질로 잡혔으니

무장단체와의 교섭 중개 역할을 해준 요르단에게, 일본의 채권, 유상지원금액 몇십억엔을 면제시켜줘가며

노력을 해서 이 야스다란 찐따를 포함한 일본인 '바보' 5명을 전원 무사석방 시키는데 성공해요



하지만 이 바보들 때문에 일본이 입은 직접피해 말고 간접적 피해도 엄청났는데

예로 일본인이 인질로 집히고 테러단체가 일본에 위협을 하는 거 때문에

일본 주가가 하락해 주식투자자들이 당한 피해만 생각해 봐도 최소 몇조원이었어요

일본 인터넷에선 경멸의 의미로 이 바보들 사건을 '이라크 바보사건'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이 야스오라느 짠따는

자기를 석방시킨 세금에 출처이며 주가 등 관련 간접피해를 입은 사람도 있을, 자신과 노상관인 대다수의 일본인들에게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미친칫은 하지않겠습니다' 이런 반등이 전혀 없고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쓰고 강연회 같은걸 열며 그걸로 돈벌이 하고 살았어요

일본서 나는 한국인이란 책이 나올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