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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 (ROKN)은 여름철 연습의 일환으로 표준 미사일 -2 (SM-2)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사용하여 다섯 번의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해상에서 실시 된 이번 실험에는 공중 표적을 물리 치기 위해 레이 시온 (Raytheon)이 제작 한 SM-2 미사일 5발이 포함됐다.
초기에는, 한국 해군은 SM-2 블록IIIA 미사일 2발을 발사하여 무기 시스템의 고급 반 능동 레이더 시커 기술을 시험했다.
두 번째에는 해군이 SM-2 불록IIIB 미사일을 사용하여 세 가지 공중 위협을 파괴 할 수있는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수행되었습니다.
레이 시온 항공과 미사일 방어 시스템 부회장 미치 스테비슨 (Mitch Stevison)은 "이 성공적인 비행 시험은 SM-2의 인상적인 2,700 건 이상의 성공적인 발사에 추가됩니다.
"우리가 새로운 세대의 SM-2를 생산하기 시작할 때, 미사일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해군 재고 목록에 포함될 것입니다."
작년 6 월에는 네 명의 해외 고객 인 네덜란드, 일본, 호주 및 한국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SM-2 생산 라인을 재가동했습니다.
2020 년에 시작되어 새로운 미사일의 인도에는 280 개의 Block IIIA 및 IIIB 무기 체계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aytheon의 SM-2는 대함 미사일과 항공기를 90nm 및 고도 65,000ft까지 방어 할 수있는 능력을 해군에 제공하도록 설계된 함대 지역 방공 무기입니다.
블록 IIIA 및 IIIB 미사일은 테일 제어 및 견고한 로켓 모터 추진력과 더불어 지속적인 웨이브 및 인터럽트 연속 웨이브 유도 모드에서 고급 반 능동 레이더 시커 기술을 활용하여 전술적으로 중요한 범위에서 세계적인 고속 기동 위협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작성일 : 18-10-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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