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즈
시신 위를 지나가는 우크라군.
폭격맞은 건물에서 걸어나오는 우크라 시민
폭파된 러시아차량 파편에서 뭔가를 뒤지는 우크라 병사
대피를 위해 강을 거너는 주민들.
계속되는 폭격에 사망자를 옮기는 자원봉사자들.
폭격당한 자신의 아파트에 무엇이 남았는지 확인하러 가는 여성.
무기로 가득찬 찬장을 보여주는 우크라 병사.
피난길에 나서는 우크라 민간인들.
포위된 마을에서 한 여성의 대피를 돕는 우크라 군인들.
폭격의 충격으로 움직이기를 거부하는 개를 위로 하는 남자.
자신의 4살된 딸과 아버지(90세)의 살해된 시신을 발견하고 정원에 묻는 아들이자 아버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