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능력을 포기한다면 k-21의 차체구조와 서스펜션 자체는 여유 중량이 6톤 정도인가 남아 있는 걸로 압니다. 지금도 증가장갑 붙이면 방호력은 보강되고요. 지뢰 방호능력도 지적을 받는 거 같은데 전차도 살아 남기 힘든 대전차지뢰는 공병이 처리하는 게 맞지 장갑으로 어찌해볼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네요. 한국에서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있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게릴라전 치러야 하는 입장에서는 ied에 대한 방호가 되어야 하니. 한화입장에서 k-21 기반으로 서스펜션 보강하고 장갑추가해 장갑차 새로 만들어내는게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겠죠. 이미 나와 았는 것도 있고
1.도하기능위한 장갑의 포기.
2.궤도전차로 인한 가격의 상승.
3.40밀리의 과무장스펙.
4.중동국가의 외면
5.홍콩억류시 사실상 스펙이 공개됨.
우선은 구매국가를 알아보면
중동
아시아.
남미
이세지역을 중심으로 사갈수 있는 나라가 18개국정도.
그러나 정글지대가 대부분인 곳에서 궤도전차의 효용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나.
rpg7으로 인한 장갑의 빈약함이 가장 문제가 되었죠.
특히 문제는 자국의 반군부세력이나. 내전세력진압용으로 하기에는 가격적인 면이 안맞고
특히 요즘은 차륜형장갑차의 대세로 인해서 실상 차륜형장갑차로 돌아섰죠.
특히 문제는 주변국가에서 장갑차를 생산하는 국가가 많이 나왔다라는 것.
태국, 싱가폴. 브라질 등등 주변국가에서 생산해서 사실상 가격대형성이 굉장히 낮아진측면도 한몫함.
대신 중동국가에서 궤도형이 기본이나
오히려 지금은 차륜형장갑차를 선호하는 편.
냉방장비나 승용감이 좋은 차륜형장갑차를 선호하고
특히 지뢰 및 기타 ied 문제로 인해서 장갑의 선호,
특히 미군이 뿌리고간 mrap등으로 인해서 사실상 팔곳이 없어진것이 가장 큰이유.
대신 대전차미사일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수량을 원하고 있고,
그에대해서 기동성을 더 원하게 됨.
아마 조금은 힘들듯이 보입니다.
특히나 경쟁국인 중국에게 사실상 모든 스펙을 털려버린 전차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어서
사실상 수출을 미리 포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