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장량은 이미 10년전부터 공지가 된 상태로 이것을 알고
여러 국가에서 도입을 했으며
우수한 스텔스성과 백업기로 훌륭한 전자전기로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한국 공군에겐 일본보다 부족한 전자전기를 생각하면
휼륭한 기체라고 보여지고요.
제기된 여러 문제중에 기체 수명이 8천시간이 아니라
2100시간이라는 점인데 이건 운용해봐야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조종사에게 공급하는 산소장치의 문제는 10년전에도
본 거 같은데 아직까지 개선이 되지 않았다는게 솔직히
믿기 어렵습니다.
이거 아주 오래전 문제였죠.
그리고 이스라엘이 F-35보다 F-152040을 더 도입한 이유로는
주변국이 스텔스기를 도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국가도 아니고
무장량으로 더 많은 타격을 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2017년 미공군의 F-35 가동률이 52%였다는 것과
한국처럼 미국도 비리로 인해 저급한 부품 생산으로
가동률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문제는 어쩌면 쉽게 개선될 수도 있겠지만 고질적인
병폐에 가까운 문제라서 개선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죠.
여튼 60여대까지만 도입하고 운용해본 다음에 추가 도입을
생각하는게 낫겠습니다.
생각같아선 40대 도입에서 멈추고 싶은 생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