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하마스측에서.. 유대인 말살이라는 명목하에
행한 무장단체 의 무력시위로 인해서 엄청난 반발을 가지게 됨.
이건 정치적인 투사라는 국제적인 기준아래서는 어떠한 논쟁거리가 없습니다.
그와중에 민중의 희생 무고한 민중희생.
따져봐야 소용없습니다.
반발적인 적대행위는 국제사회에서는 용인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민간인의 복장으로 무장시위를 행한 하마스에게는 더더욱 민간에 대한 보호명목이 없다라는 것을 나타낸 행위이니.
무력사용권을 국제적 암묵적인 승인에 의한 사용이라는 것임.
현재 하마스는 아무런 의미없는 명분에 자신들이 좌충수를 둔것임.
그책임은 plo 측에서 지어야 하고 전쟁이후에도 그에 상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사실상. 하마스라는 단체는 지지적인 정당이라고 말하면 말할수록
더욱 명분이 없어지게 됩니다.
즉, plo 가 살길은 하마스를 불법적인 무력집단화로 몰고가는게 현재
plo 측에서는 후에 전쟁이후의 배상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이기고 난다음에 일으키는게 강대국의 전쟁입니다.
하지만 이번 하마스는 . 스스로 패전을 선택한 상황이라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국제적인 호소를 하려면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국제적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어야 하는데.
7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방법도 없이 무장투쟁이라는 허울만 쫓을뿐입니다.
현재전쟁은 역사적인 전쟁은 중세시대의 종교적인 명분아래서 행해지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또 그러한 명분은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지금은 사상주의도 이미 구시대적인 유물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자국의 이득에 의해서만 행한 전쟁이라고 선포한 시점에서
그어떠한 명분으로도 될수 없다라는 것을 ..
인식해야 합니다.
어설푼 종교적인 명분은 이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게 현실이고 그러한 현실을 . 그들은 무시해버리고 그저 깡패집단화해서 규모키우기만을 했을뿐. 그건 어느시대건 어느전쟁이건 간에
명분화도 될수없는 패악집단일뿐입니다.